◈ 교황 프란치스코의 라틴미사 금지(TraditionisCustodes)/①독일신부-프란치스코는 성교회와 싸우는 것이다

4-2. 시노드에 관한 시노드의 X(트위터)에서 청년들은 ‘전통과 전통으로의 회귀’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2023. 12. 2. 20:32

 

4-2. 시노드에 관한 시노드의 X(트위터)에서 청년들은 ‘전통과 전통으로의 회귀’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라틴어는 지켜져야 한다

"그 땅의 언어와 함께 하나의 보편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전능하신 하느님의 뜻이었다. 이 보편적인 언어인 라틴어는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 바오로 6세의 영도 아래 로마 가톨릭 교회인 보편적 교회를 위한 보편적 언어로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합당하게 선택하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그들이 너희에게서 이 언어를 빼앗았다 하더라도 성자의 교회를 떠나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에 의한 이 더럽힘에 대해 성자와 함께 기다리고 인내하며 울어야 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4. 10

 

전통 전례를 되돌려 놓아라

“내가 보낸 성직자들은 지상에서 천국을 대신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린 자들이다. 그런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지금 당장 전통 전례들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는 무너져가고 썩어들어가는 나의 교회를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는 파괴되고 있는 것들을 찾아 되돌려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11. 22

 

 

LifeSiteNews.com, 2023. 9. 2 기사:

 

에밀리 만지아라시나 Emily Mangiaracina 작성

 

바티칸이 강조한 기도를 지향하는 사진에 따르면, 가톨릭 청년들은 시노드에 관한 시노드에서 “전통과 전통으로의 회귀, 그리고 전통 라틴 미사(TLM)의 지속”을 원한다고 합니다.

 

바티칸의 시노드에 관한 시노드의 공식 X(트위터) 계정에는 이번 주에 젊은이들이 “시노드와 교회를 위해” 손으로 쓴 기도 지향 사진들을 공유했는데, 이 사진들 중 상당수가 전통 가톨릭 신앙과 라틴 전례 미사의 보존과 복귀를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 청년 대회 참석자들 포스트잇에 적은 메시지에는 ‘트리엔트 미사를 금지 하지 말라’, ‘전통과 정통으로의 복귀’, ‘참된 전통의 뿌리를 잊지 않는 교회’ 등의 문구가 많이 보입니다.

 

한 참석자는 “저는 시노드가 가톨릭 신앙의 계시된 진리를 고수하고 TLM에서 영적 성취를 찾는 가톨릭 신자들이 자신이 선택한 미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허용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썼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뉴욕주가 “가톨릭 교회의 전통에서 희망과 안정, 신앙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바라며, 뉴욕의 성찬 부활”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 다른 강조된 기도 지향들은 ‘전통’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가톨릭 교회의 권위와 사명의 원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호소했습니다. 한 참석자는 “교회가 혼란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되기를” 기도했고, 또 다른 참석자는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하느님께서 “시노드 심의에서 그들의 이념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느님의 의지를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기도했습니다.

 

이러한 소망들은 시노드와 교회에 대한 젊은이들의 희망을 표현한 것으로, 이단 신앙과 관습이 가톨릭 교회 내에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공식 ‘시노드에 관한 시노드’의 제안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노드에 관한 시노드의 공식 문서(Instrumentum Laboris (IL))은 “자신의 지위나 성적 특성 때문에 교회에서 배제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환영”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시노드가 ‘동성애 행위가 심각하게 무질서하다’는 교회의 지속적인 가르침에 저항하려고 시도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도덕적 가르침은 가톨릭 전통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전통 라틴 전례의 보존에 대한 청년들의 희망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의 자의 교서인 Traditionis Custodes와 아서 로슈(Arthur Roche) 추기경의 후속 두비아를 통해 보여지듯이 ‘시대의 미사’에 대한 교황의 혐오감에도 대비되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한 라틴 전례 미사를 따르는 신자들과 교회 전통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비난했습니다. 올해 초 교황은 “복원주의 지지”를 “향수병”으로 언급하면서, 성직자들이 라틴 전례 미사를 제공할 자유를 억제하는 것은 ‘역주행’을 멈추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통과 전통 라틴 전례에 대한 가톨릭 젊은이들의 순수한 사랑과 그 전통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혐오감이 양립할 수 없다는 점에서 교황이 교회에 젊은이들의 말을 들어줄 것을 거듭 요구한 것을 고려하면 아이러니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시노드 후 사도권고 ‘Christus Vivit’에서 “젊은이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듣기는 커녕, 그들의 실제 질문이 드러나도록 허용하지 않고, 그들이 제기하는 도전에 직면하지 않은 채 미리 포장된 답변과 기성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향이 너무나 자주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변화는 중지되고 되돌려져야 한다

"지금 지상에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함으로써 전능하신 하느님을 모독하는 성직자들에게서 올라오는 그 어떤 변명도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들으려 하지 않으신다. 실험과 변화는 중지되고 되돌려져야 한다! 다른 길은 없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9. 8. 4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The electronic form of this document is copyrighted.

Quotations are permissible as long as this web site is acknowledged with a hyperlink to:

http://www.tldm.org

Copyright © These Last Days Ministries, Inc. 1996 - 2019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