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 반대 ✟ (Anti-Homosexual)/① 폴리카프 펭고 추기경-‘배고픔으로 죽는 것이 더 낫다’

아프리카의 추기경: 동성애를 받아들이기보다 ‘배고픔으로 죽는 것이 더 낫다’...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2019. 11. 8. 21:00

These Last Days News - 2018. 12. 7.

 



아프리카의 추기경: 동성애를 받아들이기보다 배고픔으로 죽는 것이 더 낫다’...

 


Cardinal Polycarp Pengo of Tanzania, Archbishop of Dar-es-Salaam





성적 변태

소돔이 멸망하기 전에 인간들에게 수많은 경고가 있었다. 이 경고들은 완전히 무시되었었다.

인간들은 동물들보다 상위에 위치한 소중한 존재로 창조되었지만, 이제 동물들보다 낮은 곳으로 스스로 떨어져 지옥과 맞대고 있다. 인간은 수간과 동성애 등 모든 변태적 방법으로 스스로의 육신을 더럽혀 동물들과 다름이 없어지게 되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8. 2. 1

 

동성애자들이 활보하고, 젊은 영혼들을 대놓고 유혹하는 것을 허용하는 나라들은 모두 파괴될 것이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1984. 6. 30.

 

너희의 기도의 구슬이 하늘에 닿도록 묵주기도가 끊이질 않게 기도하여라. 너희 가족들의 삶도 합심하여 유지되어야 한다너희 나라의 제도와 근간이 되는 가치는 가정의 생활이 근본이 된다. 너희 가정이 파괴되면 너희 나라 또한 파괴될 것이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0. 6. 18.




LifeSiteNews.com 2018. 12. 5. 기사:


     마이크 힉슨 박사 (Maike Hickson)

 

     탄자니아의 폴리카프 펭고 (Polycarp Pengo) 추기경은 원조를 받고 주님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강요받는 것보다 굶어 죽는 것이 낫다고 외치며 동성애 홍보와 연계된 국제원조 프로그램을 거부하였다.

 

     독일 주교들의 뉴스 웹사이트인 Katholisch.de 와 아프리카 가톨릭 정보사이트에는 1130일 동아프리카 주교 회의 인 AMECA의 블로그에 올랐던 기고문을 소개하였다. 이 기고문은 Polycarp Pengo 추기경은 탄자니아 정부에 동성애 수용 조건을 붙인 지원을 제안한 서방 국가의 원조를 수락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기고문이었다

.

     1130AMECA 블로그에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추기경은 선진국들이 이 나라가 동성애에 반대하는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위협들이 있다고 말했다. 원조를 받고 신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하도록 강요받는 것보다 기아로 죽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하였다.”


     추기경은 동성애의 죄악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의 원인이었으며, 이것들은 창조에 관한 하느님의 계획에 정면으로 맞서는 짓이므로 절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고 덧붙였다.


     AMECA의 기고문에는 계속해서: 추기경은 탄자니아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취한 입장에 대해 감사하면서 모든 탄자니아 인들은 아프리카 국가에서 매우 빠르게 퍼져가고있는 동성애를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engo 추기경은 다시 한번 이를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그러한 불쾌한 것들을 천주님 앞에서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그러한 짓거리를 거부해서 굶주리게 된다면, 기꺼이 천주님 품에서 죽을 것입니다.”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것은 천주님을 부정하는 짓입니다.”

 

     이 기고문에 의하면, 탄자니아의 내무부 장관인 캉기 루골라 (Kangi Lugola)는 이렇게 말했다고 밝혔다. “동성애 행위는 천주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모든 인간에 의해 금지되어야 합니다. 그 행위는 인간 본성에 위배되므로 탄자니아 정부는 결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Pengo 추기경은 음베야(Mbeya) 교구의 Evaristo Chengula 주교가 주도하는 동성애 반대 운동에 동참하고 있었는데, “Chengula 주교는 죽기 직전까지 탄자니아 정부에 동성애를 받아들이지 말 것을 경고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고 말했다.

 

     탄자니아에서는 동성애 행위를 저지르면 30년 형으로 처벌하고 있다. Katholisch.de 사이트는 많은 서방 국가들과 구호 단체들은 이 정책을 비난하고 그들의 원조를 중단하겠다고 거듭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도 동성애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John Onaiyekan 추기경은 2018년 초에 나이지리아에는 동성애를 거부하는 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가 보기에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는 일체의 협상이 있을 수 없다. 2015년에 아부야(Abuja)의 대주교인 John Onaiyekan동성애에 대한 나이지리아의 입장은 절대 불변이다.” 그는 이어 불행히도 우리는 이런 것들이 이제는 꽤 받아들여진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것들이 받아들여진다고 해서 그들이 옳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가톨릭교회는 더럽고 추악한 것들에 스스로를 내어주고 있는 세상에 진리의 깃발을 들고 옳은 길로 이끌어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인간은 악을 용납하거나 죄악을 합리화하려 해서는 안된다. 동성애는 인간의 눈 뿐 아니라 하느님이 보시기에도 가증스러운 짓이다! 전능하신 창조주께서는 이 죄악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8. 5.

 

너희가 눈이 멀어 너희 중에 죄악이 들불처럼 번지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넘쳐나는 살인자들과 도둑들, 그리고 온갖 종류의 학살, 어린 영혼들을 말살하는 낙태, 동성애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태초부터 용서치 않는 죄악이다. 하지만 죄악은 이미 너희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구나. 지금 죄악이 너희 땅과 나라뿐 아니라 온 세상에 넘쳐나고 있는데 너희의 가장 높은 재판관마저 이를 죄악으로 보지 않고 용서하고 있구나! 너희가 뿌린대로 거둘 것이다. 죄악은 죽음이다. 단지 영혼뿐 아니라 육신의 죽음이다. 전쟁은 인간의 죄악과 탐욕에 대한 형벌이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1. 8. 14.

 

예수님께서는 지상의 수많은 결혼들이 하늘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가정 안에서 보여주는 본보기 때문에 많은 자녀들이 지옥의 길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간음이 합당한 짓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이혼으로 가정을 깨는 행위가 합당한 짓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님이신 성부께서 맺어주시고 축복하신 결혼이 인간의 변덕으로 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탄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머무는 시기는 매우 짧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은 남편이 아내와 맞서고, 아내가 남편에게 대항하도록 하게 할 힘이 있습니다.

주님이신 성부께서 맺어주신 결혼을 해제하려 한다면 지옥불을 피할 수 없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성부께서는 죽음 이후에도 영원히 벌하실 것입니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베로니카 1973. 10. 2.

 






번역 : 성미카엘회 회장 송바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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