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Last Days News - 2020. 2. 10
교회의 스승 시에나의 성 카타리나, 동성애에 관해 경고하다...
“너희가 눈이 멀어 너희 가운데에 죄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느냐? 살인, 도적질, 온갖 대량 학살행위, 어린 영혼의 파괴, 낙태, 동성애, 전능하신 성부께서 태초부터 싫어하셨던 행위들. 이제는 이런 죄악들이 생활의 한 방편이 되었구나. 지금 죄악은 너희의 나라와 지상의 온 나라에서 최고 재판관에 의해 용인되고 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죄악은 영혼뿐 아니라 육신의 죽음이기도 하다. 전쟁은 인간의 죄악과 욕심과 탐욕에 대한 징벌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1. 8. 14
TorontoCatholicWitness.Blogspot.com reported on 2020. 2. 8:
“세상의 어떤 죄도 저주받은 남색처럼 영혼을 옭아매는 죄악은 없다; 이 죄악은 하느님을 따르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혐오의 대상이었다.…
일탈적인 열정은 광기에 가깝다; 이 악행은 지성을 어지럽히고, 영혼의 고양과 선의를 파괴하고, 위대한 생각으로 가득해야 할 마음을 저속한 것으로 채우고, 사람을 게으르게 하고, 괴롭히고, 완고하고 고집불통으로 만들고, 비굴하고 유약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든다; 게다가 만족할 줄 모르는 쾌락으로 사람을 이성적이 아닌 광란의 것을 따르게 만든다.… 그들은 눈이 멀게 되어 그들의 사상이 높고 위대한 것들을 추구하여야 할 때임에도, 그들의 생각은 무너지고, 작아지고, 쓸모없고 썩은 것들만 쌓여 결코 그들이 행복해질 수 없게 만든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영광에 기여하는 정도가 다 다르듯이, 지옥에서도 다른 이들보다 더 고통받는 자들이 있다. 이 남색의 죄악을 저지르고 사는 이들은 다른 이들보다 더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죄악이 가장 큰 죄악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악을 묵인하거나 죄악을 합리화해서는 안된다. 동성애는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인간의 눈에도 신성모독의 행위이다! 이 죄악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창조주께서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8. 5
“너희가 눈이 멀어 너희 가운데에 죄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느냐? 살인, 도적질, 온갖 대량 학살행위, 어린 영혼의 파괴, 낙태, 동성애, 전능하신 성부께서 태초부터 싫어하셨던 행위들. 이제는 이런 죄악들이 생활의 한 방편이 되었구나. 지금 죄악은 너희의 나라와 지상의 온 나라에서 최고 재판관에 의해 용인되고 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죄악은 영혼뿐 아니라 육신의 죽음이기도 하다. 전쟁은 인간의 죄악과 욕심과 탐욕에 대한 징벌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1. 8. 14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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