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side Messages(베이사이드 메세지) 성미카엘회 송바울라 :

△ Cardinal Malcolm Ranjith These Last Days News - March 11, 2013 2-2. Sri Lanka Cardinal Stands True to Tradition in Papal Race... "It was the will of the Eternal Father that one universal language be used along with, in comparison with, together with the language of the land. This universal language, Latin, befit and was chosen by the Eternal Father as a universal language for the universal Chu..

사라(Sarah) 추기경은 손으로 성체를 받는 행위는 성교회에 대한 악마의 공격 중 일부라고 주장한다.       수세기동안 가톨릭 신자들은 무릎을 꿇고 혀로 성체를 받아 모셔 왔다. 이를 성교회의 표준으로 삼으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바티칸의 최고위 전례담당관은 손으로 성체를 받는 행위는 주님께 대한 공경심을 없애려 행하는 성교회에 대한 악마의 공격 중 일부분이라고 하였다.       경신성사성의 로버트 사라 (Robert Sarah) 추기경은 지금 가톨릭 신자라면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성체를 영해야 하며, 이러한 모습이 성찬식에 더 적합하다고 하였다.       “진정으로 미카엘 대천사와 루치펠의 전쟁은 신자들의 마음 속에서 항상 계속되고 있다. 사탄의 목표는 미사의 신성함과 축성 받은 ..

성체는 무릎을 꿇고 혀로 영해야 한다. 바티칸의 수석 추기경 레이몬드 버크 (Raymond Burke)는 성만찬에 참여해 영성체를 영하는 행위는 완전히 세속화된 사회에서 우리를 그리스도처럼 살 수 있게 해준다고 하였다. 번역 :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Copyright © Catholic Herald 2014. Registered in England and Wales, no. 288446 Registered office: 15 Lamb's Passage, London EC1Y 8TQ. catholicherald.co.uk/news/2012/08/16/how-the-eucharist-can-change-your-life/

These Last Days News - January 20, 2017 2-1. Communion on the Tongue is an Apostolic Tradition... "Communion in the hand has not been, and will not be accepted by Heaven. This is a sacrilege in the eyes of the Eternal Father, and must not be continued, for you on ly add to your punishment when you continue on in the ways that have been found to be unpleasing to the Eternal Father." - The Bayside..

2-1. Receiving communion on the hand is part of 'diabolical attack' on the Church, says Sarah      For centuries, it was the practice for Catholics to receive the host on the tongue while kneeling, there have been moves for this to become the norm     The Vatican’s most senior liturgical official says the practice of receiving communion on the hand is part of a “diabolical attack” on the Church ..

Cardinal Burke - a voice of traditionalism and orthodoxy Raymond Leo Burke (born June 30, 1948) is an American cardinal prelate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He is an archbishop and the patron of the Sovereign Military Order of Malta. He served as the archbishop of the Archdiocese of St. Louis, Missouri, from 2003 to 2008 and as the bishop of the Diocese of La Crosse, Wisconsin, from 1995 to 200..

교황청 전례에 따른 교황청의 새로운 규칙 : 교황 베네딕트 16세께 성체를 받는 이들은 모두 장궤를 하고 혀로 받아 모셔야 한다. "성자께서는 당신의 몸과 피가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어지는 지금의 방식에 실망하고 계신다." "지금 세상에서 행해지고 있는 손으로 받아 모시는 성체성사는 결코 하늘에서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이는 신성 모독이다. 결코 계속되어서는 안된다. 성부를 거역하는 이 행위를 멈추지 않고 계속한다면 너희가 받을 징벌만 더해 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 중에 성자의 성체를 손으로 받아도 되는지를 여러번 묻고 있구나. 안된다.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절대로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Communion in the hand is a sacrilege. Each Communion in the hand brings more. "Communion in the hand has not been, and will not be accepted by Heaven. This is a sacrilege in the eyes of the Eternal Father, and must not be continued, for you only add to your punishment when you continue on in the ways that have been found to be unpleasing to the Eternal Father." - The Bayside Prophecies Our Lady ..

“손으로 받는 성찬식은 행해져서는 안되며, 천국에서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행위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신성모독이다. 계속하여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싫어하는 길에서 돌아오지 않고 계속 행한다면, 너희가 받을 징벌만 더해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2008년 6월 25일 가톨릭 뉴스 리포트: L'Osservatore Romano의 수요일 판에 실린 인터뷰 중에 베네딕트 교황의 새로운 전례 예식 담당관인 귀도 마리니는 바티칸에서는 무릎을 꿇고 혀로 성체를 받는 방식이 일반적인 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리니 몬시뇰의 논평은 Gianluca Biccini 와의 인터뷰 중에 나온 것이며, 교황 베네딕트 16세 께서 행하신 최근 전례에 대한 ..

Pope Benedict’s new Master of Pontifical Liturgical Celebrations, Monsignor Guido Marini, says he believes that people receiving Communion kneeling and on the tongue will become common practice at the Vatican. Pope prefers Communion on tongue, says Vatican liturgist... "Communion in the hand has not been, and will not be accepted by Heaven. This is a sacrilege in the eyes of the Eternal Fa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