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내밀어 성체를 영하는 것은 로마 가톨릭교회의 전통이다 “손으로 전해지는 성체성사의 방식은 천국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으며, 절대로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이는 신성모독 행위이다. 절대로 계속 되어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너희가 그만두지 않고 계속한다면 너희에게 떨어질 징벌의 무게만 더해질 뿐이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나의 미사를 믿지 않아서는 안된다. 이것은 유효하다. 인간들이 미사를 왜곡하려해도 나는 말한다, 이 미사는 언제나 유효하다! 합당한 가톨릭 성직자가 바치는 미사라면 나는 말한다, 이는 언제나 유효하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6. 12. 7. “... 너희 세상에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