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프란치스코는 새로운 세계 질서의 목자이다...

 

These Last Days News - 2022. 10. 7

 

10-5. 프란치스코는 새로운 세계 질서의 목자이다...

 

 

가장 높은 곳

"나의 딸아, 진리를 막아서고 천국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막을 수는 없다. 나의 딸아, 계속 나아 가거라. 이제 이 말을 세상에 전하여라: 사탄이 하느님의 교회에 들어갔다. 사탄이 이제 가장 높은 곳에서 통치하려 한다. 세상과 하느님의 교회는 깊은 어둠속에 빠질 것이다. 많은 관리자들이 암흑에 떨어졌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너희의 기도와 희생만이 저들을 암흑속에서 꺼낼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 성모님, 1974. 4. 13

 

사탄이 성교회에 잠입하였다

"사탄이 로마의 가장 높은 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경고하고 또 경고하였다. 나의 딸아, 세 번째 비밀은 사탄이 성자의 교회에 들어가는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8. 5. 13

 

 

LifeSiteNews.com 2022. 10. 1 기사:

 

존-헨리 웨스턴John-Henry Westen 작성

 

오늘 가톨릭 정체성 컨퍼런스에서 나는 새로운 세계 질서의 시작에 저항하기 위한 이 십자군 운동의 지지자들과 동료들을 대신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에 맞서 저항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 슬프게도, 우리 교황은 “새로운 보편”을 영구적인 현실로 만들기 위한 전 세계 운동의 졸개나 또는 지도자처럼 행동하고 있다.

 

LifeSiteNews와 The Remnant같은 매체에서 우리는 수년 동안 진리와 참된 종교를 위해 비록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필요한 싸움을 해왔다. 특히나 프란치스코 교황의 교황직의 오류와 위험이 점점 더 분명해지면서 더욱 그렇다. 

 

2013년 교황이 취임한 첫 순간부터 스캔들이 있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코니에서 성명서를 발표할 때 반체제 추기경은 고드프리드 다닐스(Godfried Danneels)와 동행하였다. 이 다닐스 추기경은 벨기에 국왕에게 낙태 합법화를 법제화할 것을 독려하고, 프란치스코의 교황 선출을 사전에 모의한 성직자 마피아의 일원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자이다. 

 

2016년 버크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논란의 여지가 많은 권고 ‘Amoris Laetitia’에 대해 “결혼이 가져오는 은총의 객관적 실체를 우리가 다소나마 순응하고자 하는 이상적인 생각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라고 우려를 말한 바 있다. 

 

이 성명은 이혼과 재혼에 대한 교회의 불변의 교리를 바꾸려는 것처럼 보이는 교황 권고 문서의 각주에서 발견된 교리 폭탄에 대한 응답이었다. 

 

하지만 버크 추기경은 우리에게 그 근원이 무엇이든 전통과 모순되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는 유혹에 맞서 싸울 것을 요구하였다. 

 

충실한 가톨릭 신자인 우리는 신앙심이 없는 세계주의자들, 바티칸 관료들, 심지어 프란치스코에 의해 가차없이 공격받고 있는 ‘도덕적 문제들에 관해 정의된 교리’를 훼손하려는 시도에 맞서 저항할 의무가 있다고 주님 앞에서 완전한 확신과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다. 

 

2021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은행과 IMF 춘계 회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여 ‘범 세계 정부(global governance)’를 촉구하며 ‘보편적 백신 접종’을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같은 해 ‘신과 다가올 세상’이라는 제목의 서적 인터뷰에서 글로벌 기술 관료주의를 자본주의처럼 ‘그레이트 리셋’을 열망하는 세계 경제 포럼(WEF)의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의 정서를 반영해 ‘새로운 세계 질서’의 창조를 촉구하였다. 

 

이를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본주의의 새로운 ‘경제 체제’를 촉진하고.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의 달성을 담보하기 위해 유엔 및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스스로 ‘글로벌 교육 협정’을 맺기 시작했다. 다른 측면 중에서 파트너십은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 ‘성평등’ ‘글로벌 시민권’을 촉진하는 반면, SDG자체는 우리가 익히 아는 바와 같이 낙태와 피임을 지지하는 완곡한 언어인 ‘성과 생식 건강 서비스’를 촉진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개개인의 트렌스젠더들은 로마의 자신의 집무실에 초대해 대화를 나눴지만, 중국 공산당 당국에 의해 끝없이 박해를 받고 있는 조셉 첸(Joseph Zen) 추기경을 만나거나 그와 관련된 일에 개입하는 것은 슬프게도 모두 거부했다.

 

프란치스코는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와 같은 광신적인 인구 감소론자들과 어울렸고, 지카(Zika) 바이러스가 있는 지역에서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 피임을 사용하는 것을 지지한 것처럼 말을 하여 교회의 불변의 전통을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혼란과 구설수를 제공하였다.

 

물론 2019년 아마존 시노드에서 악마적 우상이 바티칸의 심장에서 행진하여 논란이 된 파차마마 사태도 있었다.

 

프란치스코는 또한 유감스럽게도 코로나 의제의 선두에 서서 바이러스 자체로 인한 피해를 훨씬 능가하는 알려지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 사악한 교회 봉쇄와 대규모 예방 접종 캠페인을 지원하였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조셉 스트릭랜드(Joseph Strickland) 주교와 아타나시우스 슈나이더 주교를 포함한 가톨릭 교회의 주교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6월 권고서한 ‘Desiderio Desideravi’에서 발견된 이단적 내용과 관련된 공식적인 정정을 요구하였다.

 

우리 신자들은 계속해서 프란치스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그를 불러낼 만큼 그를 사랑한다. 우리가 그를 솔직하게 불러내고 주교좌에 있는 그의 형제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격려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사랑 때문이다.

 

 

 

교황청

“나의 자녀들아, 전에 너희에게 경고하였던 것이 지금 로마에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구나. 666의 수하들이 지금 교황청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 주교들이 더 많은 회개와 보속을 하여야 한다. 많은 양치기들이 잠에 빠졌구나. 사탄이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독을 뿌리고 있다. 영원한 도시 로마의 문이 활짝 열려 있고, 악마들이 성자의 집을 큰 혼란에 빠트렸구나.”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 성모님, 1977. 6. 18

 

행위를 보고 상심하다

“나는 성자의 교회 추기경들과 주교들에게 말한다: 너희가 하는 짓을 보고 나는 매우 상심해 있다. 너희가 파괴한 영혼에 대해 전능하신 성부 앞에서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자를 향한 온갖 악행도 전능하신 성부께서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성자께서 지상으로부터 큰 고통을 받고 있다. 너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거룩한 행위를 너희는 벌써 다 잊었느냐? 그리스도 희생의 대가로 너희는 무엇을 했느냐?”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9. 10. 2

 

교만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벌하려 하신다. 세상의 주교들아, 너희는 양과 염소 중 어디에 속하느냐? 교만과 오만에서 벗어나거라! 교만은 노골적인 방탕보다 신성함을 가로막는 더 강력한 장벽이기 때문이다! 교만은 타락보다 먼저 온다. 그리고 모든 썩은 것은 떨어질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9. 10. 2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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