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 반대 ✟ (Anti-Homosexual)/①교황 베네딕토 16세-'신에 대한 궁극적인 반역이다'

[3-3] 라칭거 추기경이 주교들에게 보낸 동성애에 관한 서한 중 15가지...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2024. 11. 3. 21:47

“동성애자들이 떠돌다 젊은 영혼들을 유혹하는 것을 허용하는 모든 국가는 파괴될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천국을 향한 기도의 구슬인 묵주기도를 끊임없이 기도하여야 한다. 일치된 가정 생활을 유지하여라. 너희 나라를 받치는 위대한 기초는 가정 생활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가정을 파괴하는 것은 너희 나라를 파괴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원수들이 원수들이 이미 너희 나라 안에 들어와 있다. 잘 지켜보아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0. 6. 18

 

미국을 덮고 있는 검은 구름

"소돔의 시대에도 인간들은 이처럼 육체의 온갖 정욕에 굴복하고 있었다: 먹고, 마시고, 결혼하고, 결혼생활을 유지하였다. 온갖 더러운 육체의 죄악이 행해지고 있구나. 남자들이 남자들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고, 여인들은 모성애를 버리고 여인들에게 욕정을 품는구나. 소돔시대처럼 지금 이 검은 구름이 미국을 덮고 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9. 7. 14

 

너희는 반드시 멸망할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처럼 인간은 타락하여 사탄에게 넘어갔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명한다. 파멸의 길에서 되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반드시 멸망하리라. 동성애가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 그 짓은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가증스런 일이며,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짓임을 잊지 말아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91. 6. 18

 


 

[3-3] 라칭거 추기경이 주교들에게 보낸 동성애에 관한 서한 중 15가지...

 

St. Peter's List, 2014. 6. 30 기사:

 

신앙교리성

동성애자 사목에 관한 가톨릭 교회 주교들에게 보내는 서한

요셉 라칭거 추기경

1986. 10. 1.

 

이 서한의 목적

1. “동성애 문제와 동성애 행위에 대한 도덕적 평가는 가톨릭계에서도 점점 더 공개적인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논쟁은 종종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사목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에게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일이며, 본 신앙교리성은 이 논쟁이 매우 중대하고 광범위한 중요성을 지닌다고 판단하여 가톨릭 교회의 주교들에게 동성애자 사목적 보살핌에 관한 이 서한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객관적인 무질서

2. “동성애자의 특정한 성향이 죄는 아니지만, 그것은 본질적인 도덕적 악을 향한 다소 강한 성향이므로 그 성향 자체는 객관적인 장애로 보아야 합니다.”

 

창조주의 내적 통일성

3. “그러므로 인간은 바로 하느님의 작품이며, 두 성별의 상호 보완성을 통해 창조주의 내적 통일성을 반영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자아를 기부함으로써 생명을 전달하는 데 있어 서로 협력하는 놀라운 방식으로 이를 수행합니다.”

 

소돔

4. “이러한 사람들은 하느님과 서로 맺은 언약적 성격에 대한 인식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인간의 몸은 여전히 ‘배우자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이는 이제 죄로 인해 흐려졌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9:1-11에서, 죄로 인한 타락은 소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그곳에서 동성애 관계에 대한 도덕적 판단이 분명히 내려졌습니다. 레위기 18:22와 20:13에서, 선택된 민족에 속하기 위한 조건을 설명하면서, 성경은 동성애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하느님의 백성에서 제외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성 바오로의 말씀

5. “로마서 1:18-32에서, 여전히 그의 선조들의 도덕적 전통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그의 시대의 기독교와 이교 사회 간의 대립이라는 새로운 맥락에서, 바오로 성인은 동성애 행위를 인류를 덮친 눈먼 상태의 예로 사용합니다.”

 

오직 혼인관계에서만

6. “성적인 관계가 도덕적으로 선할 수 있는 유일한 관계는 혼인 관계 안에서입니다. 따라서 동성애적 행동을 하는 사람은 비도덕적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상호 보완적인 결합이 아닙니다

7. “동성애 행위는 생명을 전파할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결합이 아니며, 따라서 복음이 말하는 그리스도교 생활의 본질인 자기 희생의 삶에 대한 부름을 방해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성애자들이 관대하지 않거나 자신을 베풀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동성애 활동을 할 때 그들은 본질적으로 방종한 무질서한 성적 성향을 스스로 확인하게 됩니다.”

 

수호자로서의 교회

8. “교회는 동성애에 관한 잘못된 의견을 거부합니다. 개인의 자유와 존엄성을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현실적이고 진정으로 이해된 개인의 자유와 존엄성을 옹호합니다.”

 

기만적인 선전

9. “그러나 교회는 친동성애 운동이 대변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과 그 기만적인 선전을 믿도록 유혹받는 사람들에 대해 정말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성애 행위가 부부 사랑의 성적 표현과 동등하거나 그와 같이 용인될 수 있다는 견해가 가족의 본질과 권리에 대한 사회의 이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가족을 위험에 빠뜨린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비참한 폭력

10. “동성애자들이 말이나 행동으로 폭력적인 악의의 대상이 되어왔고, 지금도 그렇다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그러한 대우는 발생할 때마다 교회의 사목자들로부터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이는 건강한 사회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을 위태롭게 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무시를 드러냅니다. 각 사람의 내재된 존엄성은 항상 말과 행동, 그리고 법으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를 대상으로한 적절한 대응은 동성애 상태가 무질서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 이어서는 안 됩니다.”

 

신실한 동성애자

11. “그럼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동성애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근본적으로 그들은 자신의 상태로 인해 겪는 모든 고난과 어려움을 주님의 십자가 희생에 결합시켜 하느님의 뜻을 그들의 삶에서 실천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순결한 삶

12. “동성애자인 그리스도인들도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순결한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자신들을 향한 하느님의 개인적인 부르심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삶을 바칠 때, 그들은 참회 성사를 더욱 충실히 거행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베푸시는 주님의 은총을 받아 자신의 삶을 주님의 길로 더욱 온전히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주교의 의무

13. “주교들은 특히 사목 보조자들, 무엇보다도 사제들이 교회의 가르침을 모든 이들에게 온전하게 전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와 인격을 갖추도록 해야 할 중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사목 관리

14. “그러므로 우리는 주교들이 소속 교구의 동성애자들을 위해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사목적 돌봄을 제공할 것을 권장합니다. 진정한 사목 프로그램은 동성애자들이 서로 교류하는 조직을 포함하되, 동성애 행위가 비도덕적임을 명확히 명시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진정한 사목적 접근 방식은 동성애자들이 죄에 가까운 상황을 피해야 할 필요성을 인정할 것입니다.”

 

교리교육 프로그램

15. “우리는 주교들이 교회가 가르치는 가족과의 관계에서 인간의 성에 관한 진리에 기초한 적절한 교리 프로그램을 장려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동성애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좋은 맥락을 제공해야 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소돔 시대 이후로, 그리고 온 대지가 큰 물로 깨끗해지는 시련을 겪은 이후에도, 인간이 자신의 죄와 육체의 쾌락에 굴복하고 모든 피조물과 어둠의 영을 위해 하느님을 버리고 어둠의 왕자인 사탄, 너희의 적이 너희 나라와 세상을 지배하도록 허용한 죄로 인해 곧 자신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보지 못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끊임없이 깨어 기도하여라. 오직 소수만이 구원받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 소수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원받을 자는 그 수가 세어질 정도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6. 9. 7

 

성직자가 교회를 훼손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이 만든 교회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천사가 인도하는 교회가 아닌, 내 아들이 세운 참된 교회의 제사장들이 제 손으로 성자의 교회를 더럽히고, 훼손시키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너희가 감히 성자의 유산을 훼손하여 성자의 교회에서 모든 악이 묵인되도록 허용하였느냐?

"예전에는 빛에 속해 있었는데, 이제는 어둠에 자신을 내어준 너희는 동성애라는 이 추악한 행위를 묵인하였다. 어째서? 사탄이 너희에게 영감을 주고 이끌고 있는데, 너희는 죄에 대한 변명만 찾고 있구나! 너희가 죄악을 관용을 베풀며 허용하고 있구나!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지시와 계명을 받아들이고 다시 세워야 한다! 너희는 머리가 안개로 가득 찬 학자들에게 이 죄악을 가져가는구나. 그리고 너희는 능숙하고 세속적인 방법으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미혹하여 너희의 썩은 것을 믿게 하고, 하느님이 주신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미혹하여 너희의 썩은 죄악을 따르게 하는구나. 심지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동성애의 죄를 물어 소돔과 고모라에 행하신 일의 진실마저 부인하는구나.

"이웃 사랑을 외치는 너희는 진실을 왜곡해서 소돔과 고모라가 열악해서 멸망했다고 말하지 말아라! 오, 안된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관용과는 절대 관련이 없다. 그런 짓은 타락하고 더러운 죄악의 방식이었고, 하느님의 창조물을 추악한 행위, 동물적 행위, 그리고 훨씬 더 나쁜 행위로 사용하여 젊은이들의 마음과 영혼에 너희의 오물과 오염이 가득찰 때까지 멈추지 않는구나! 인류를 더럽히는 자들아, 곧 너희 살은 불에 타 뼈에서 떨어지게 될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4. 2

 

"인간은 악을 묵인하거나 죄악을 합리화해서는 안 된다. 동성애는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인간의 눈에도 신성모독의 행위이다! 이 죄악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창조주께서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8. 5

 

"너희가 눈이 멀어 너희 가운데에 죄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느냐? 살인, 도적질, 온갖 대량 학살행위, 어린 영혼의 파괴, 낙태, 동성애, 전능하신 성부께서 태초부터 싫어하셨던 행위들. 지금 죄악은 너희 나라와 지상의 온 나라에서 최고 재판관에 의해 용인되고 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죄악은 영혼뿐 아니라 육신의 죽음이기도 하다. 전쟁은 인간의 죄악과 욕심과 탐욕에 대한 징벌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1. 8. 14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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