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믿어야 할 신앙 교리는 이미 너희에게 주어졌다. 만일 너희가 교리를 바꾼다면 너희 자신과 성자의 교회에 파멸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성자께서는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다. 성자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지만, 모든 사람이 죄에서 회개하지 않는 한 들아가지 못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많다’라는 말이 항상 더 적절하다. 모든 사람이 영원한 생명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들어갈 수는 없다. 많은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저주받았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8. 5. 27 [20-20] "Pro Multis"는 "모두를 위한"이 아닌 "많은 사람을 위한"이라는 의미입니다.Catholic World News,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