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주교: 낸시 펠로시는 ‘신성모독적’인 성찬식에 참석함으로 자신의 판단력을 잃고 있다... “그리고 올바른 마음가짐 없이 그 빵을 먹거나 주님의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모독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각 사람은 자신을 살피고 나서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 합니다. 주님의 몸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그렇게 먹고 마심으로써 자기 자신을 단죄하는 것입니다.” - (1 고린토 11:27-29) “사랑과 생명의 책에 써진 대로 선택된 자들은 성자께서 만들어 놓은 계명과 규율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명한다. 세상의 주교들과 추기경들은 성자를 내쫓고 신앙을 파괴하려는 모든 자들을 찾아내 성직의 모든 힘을 사용하여 직을 빼앗고 파문하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