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받는 성체성사를 하여서는 안된다. 천국은 절대로 용납지 않을 것이다. 이 행위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신성모독이다. 계속하여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를 화나게 하여서는 너희가 받을 형벌이 더해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다음은 ‘성체성사의 자녀들’ 재판본에서 인용한 글이다 ): 손으로 받는 성체성사에 대한 거룩한 이들의 생각 “사도의 편지에 손으로 받는 성체성사를 특별히 허락하는 것에 대한 내용은 있다. 하지만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를 찬성하지도 않으며 권하지도 않는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980년 11월 독일 풀다Fulda를 방문하였을 때, 잡지 Stimme des glaubens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 혀로 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