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바티칸 관계자가 전례의 위기를 인정하다... "나는 주춧돌이고, 내가 죽음을 말하더라도 나의 교회의 멸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상의 모든 주교들과 추기경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썩은 모든 것은 무너질 것이다. 너희가 돈과 권력을 얻으려 너희 하느님의 적들과 손을 잡았다. 그들은 너희의 뼈를 깨끗하게 바를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 너희는 너희의 믿음을 훼손하거나 우리 교회를 바꿈으로써, 지금 배교한 자들이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막았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미사 성제를 거행하는 자세와 방식을 의미한다. "많은 자들이 신성모독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방식으로 나의 성체를 봉헌하고 있다. 많은 자들이 신성모독의 방식으로 나의 성체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미사의 거룩한 희생제물을 봉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