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 : 성체성사는 무릎을 꿇고 혀로 받는 것이 가장 경건한 방식이다 Cardinal Juan Luis Cipriani Thorne, Archbishop of Lima. 리마의 대주교. 후안 루이스 시프리아니 추기경CC BY-SA 4.0Author: Djacobo - Own work “나의 자녀들아, 성찬식 때 너희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접견실에 서있는 것처럼 멀뚱히 서 있어서는 안된다. 무릎을 꿇어 너희 주님께 사랑과 공경을 드러내야 한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9. 7. 14. 2009. 9. 22. 가톨릭 뉴스 보도문: 리마 대성당의 후안 루이스 시프리아니(Juan Luis Cipriani) 추기경은 일요일 강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성찬식을 받는 가장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