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사제 이단 (The Ordination Of Women Is H/①프란치스코 교황이 여성 사제의 서품을 향하고 있는 10가지 징후

4-3.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의 고위직에 여성 임명을 고려하다..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2022. 7. 23. 21:40

 

4-3.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의 고위직에 여성 임명을 고려하다..

 

 

“이미 우리는 너희가 여성 사제의 서품을 요구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어떤 여인도 나를 대리하여 나의 교회에 설 수 없다! 감히 나의 교회에 이단의 것을 들이다니! 내가 너희에게로 가서 나의 성전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12. 27

 

베로니카– 성 바오로가 매우 큰 성경책을 들고 계신다. 그리고 작은 막대기를 들어 성경책의 한 페이지를 가리키신다... 성인이 가리키는 복음은 내가 읽을 수 있게 보인다. 그 속에 거룩한 미사가 거행되는 동안의 계명이 들어있다.

[베로니카가 다음의 문구를 읽었다:]

“거룩한 희생인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여인이 취해야 할 하나의 행동은 침묵뿐이다. 성스러운 미사가 이뤄지는 동안 어느 여인이라도 목소리를 내서는 안 된다. 여인들이 성전에 들어설 때에는 반드시 머리를 가려야 한다. 주님의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지, 모임이나 무도회장이 아니다. 어떤 여인이라도 설교단에서 말하여서는 안 된다. 어떤 여인이라도 성직에 들어갈 수 없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1976. 12. 7

 

 

ADNAmerica.com 2022. 7. 7 기사:

 

조슈아 신(Joshua Shin) 작성

 

최근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모두 남성으로 구성된 주교 선출을 지원하는 바티칸의 위원회에 여성 2명을 임명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로마 가톨릭의 수장은 지난달 평신도 남녀를 포함한 세례를 받은 모든 가톨릭 신자에게 바티칸 모든 부서의 장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허용한 개혁을 선포하였으며, 이 개혁에 따라 바티칸의 고위직에 여성의 수를 늘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일 큐리아(Curia)로 불리는 교황청 중앙 행정부의 새 법률에 관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여성들에게 기회를 주려 한다”라고 말했다.

 

교황은 지난해에 라파엘라 페트리니(Raffaella Petrini) 수녀를 바티칸 시국 행정직에서 2번째 순위의 직위에 임명했으며, 이 직책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황은 “여성 2명을 처음으로 주교성(Congregation for Bishops)에서 주교 선출 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식으로 조금씩 일이 열리고 있다.”

 

이 계획이 아직 공식적으로 선포된 것은 아니지만 로마에서 한 달에 두 번 열리는 전통적으로 남성으로만 구성된 위원회에 획기적인 전환이 될 것이다.

 

‘Praedicate Evangelium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하는 새로운 54페이지짜리 법률 서문에 “교황, 주교 및 기타 서품받은 성직자만이 교회의 유일한 복음 전파자는 아니다”라고 명시하였고, 평신도 남성과 여성에게도 큐리아에서 행정과 책임있는 역할을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개혁 법률은 9년간의 작업 끝에 올 3월에 반포되었으며, 6월 5일 발효되었다.

 

같은 인터뷰에서 교황은 사임에 관한 항간의 소문을 일축하였다.

 

평신도가 맡을 수 있는 바티칸의 부서가 어디냐는 질문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재 남성 성직자가 이끄는 가톨릭 교육문화부서와 사도 도서관을 예로 들었다.

 

지난달 평신도 가정과 생명을 위한 부서장을 이끄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케빈 조셉 파렐(Kevin Joseph Farrell) 추기경은 새 교황청 법률의 제정으로 자신이 평신도 부서를 이끄는 마지막 성직자가 될 수도 있다고 농담을 하였다.

 

 

 

“이미 우리는 너희가 여성 사제의 서품을 요구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어떤 여인도 나를 대리하여 나의 교회에 설 수 없다! 감히 나의 교회에 이단의 것을 들이다니! 내가 너희에게로 가서 나의 성전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12. 27

 

여자들은 교회 집회에서 말할 권리가 없으니 말을 하지 마십시오. 율법에도 있듯이 여자들은 남자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 돌아가서 남편들에게 물어 보도록 하십시오. 여자가 교회 집회에서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수치가 됩니다.

- 1 고린토 14:34-35

 

그러나 여자가 기도를 하거나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할 때는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으면 그것은 자기 머리, 곧 자기 남편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머리를 민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만일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된다면 머리를 깎아 버려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머리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는 부끄러운 일이니 무엇으로든지 머리를 가리십시오. 남자는 하느님의 모습과 영광을 지니고 있을 뿐입니다. 여자에게서 남자가 창조된 것이 아니라 남자에게서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남자가 여자를 위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천사들이 보고 있으니 여자는 자기가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는 표시로 머리를 가리워야 합니다.

- 1 고린토 11:5-10

 

그리고 여자들은 정숙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해야 합니다. 머리를 지나치게 꾸미거나 금이나 진주로 치장을 하거나 비싼 옷을 입지 말고 오직 착한 행실로써 단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을 공경한다는 여자에게 어울립니다. 여자는 조용히 복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 나는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먼저 아담이 창조되었고 하와는 그다음에 창조된 것입니다.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하와가 속아서 죄에 빠진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가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 믿음과 사랑과 순결로써 단정한 생활을 계속하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1 디모테오 2:9-15

 

아담은 핑계를 대었다.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주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물으셨다. “어쩌다가 그런 일을 했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에게 속아서 따먹었습니다.” ~ 그리고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기를 낳을 때 몹시 고생하리라. 고생하지 않고는 아기를 낳지 못하리라.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 도리어 남편의 손아귀에 들리라.” 그리고 아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내의 말에 넘어가 따먹지 말라고 내가 일찍이 일러둔 나무 열매를 따 먹었으니, 땅 또한 너 때문에 저주를 받으리라. 너는 죽도록 고생해야 먹고 살리라. 들에서 나는 곡식을 먹어야 할 터인데,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너는 흙에서 난 몸이니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얻어먹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 창세기 3:12-13, 3:16-19

 

성 바오로 - “나의 자매여, 사탄이 어떻게 말씀을 더럽혔는지 보아라.”

베로니카 – 지금 성인께서는 매우 화가 나서 손가락으로 책을 쿡쿡 찌르며 말씀하신다.

성 바오로 - “보아라: 여인은 자신의 남편 앞에서는 온순하여야 한다. 우리는 ‘해방’이라는 외침을 듣고 있다! 여인은 누구에게서 해방되려 하느냐? 사탄뿐 아니더냐? 나의 자매여 인간은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 한다. 이는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다.

“여인은 진주나 땋은 머리가 아니라, 선함과 경건함으로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 여인은 이교도처럼 자신의 몸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너희 자녀에게 어떤 모범을 보였느냐? 자신의 자녀들에게 몹쓸 것들만 들여온 부모들은 큰 슬픔에 빠질 것이다!

“여인들이여, 교만하지 말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헤메고 있다. 흠숭의 표현으로 머리를 가리어라. 나의 형제자매여, 단지 관습때문이 아니다. 천사들이 거룩한 희생의 미사에 참석할 때 이 복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성 바오로, 1975. 3. 22

 

 

“너희가 나의 교회의 지도자와 통치자이면서 여인들을 내쫓고 있구나. 왜냐고? 너희가 어떤 잘못을 저지르고 있느냐고?

"너희에게 예언자를 내어 지상에 나의 교회를 짓도록 하였다. 내가 준 계명은 매우 단순하였지만, 인간들이 그마저도 인간들이 육체적 본성을 만족시키려 바꾸고 더럽히고 있구나. 너희는 나의 집에 거룩함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겸손과 보속으로 무릎을 꿇어야 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12. 31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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