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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버크 추기경, 배교가 있더라도 가톨릭 신자들에게 교회를 버리지 말 것을 촉구하다

"...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성자의 교회를 버려서는 안 된다. 미사는 거룩한 희생이며, 이는 아직 유효하다."나의 자녀들아, 성교회를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고 고쳐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쓰시려 성자께서 너희에게 보내신 성신을 통해 합당하게 서품된 성직자들만이 성자의 성체와 성혈을 너희에게 전해줄 수 있다. 이 때문에 너희를 지켜보는 성자께서 슬픔에 잠겨있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8. 5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너희 중에는 많은 속임수가 존재한다. 그 중 하나는 영혼을 구원하는 방식을 조작하는 것이다. 내가 지상에 있을 때, 나는 규칙을 세우고 너희에게 나의 교회, 나의 집을 전해주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많은 이들이 가려운 귀를 따라 새로움을 쫓아가며, 세상..

풀턴 쉰 대주교, 적 그리스도가 성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사용할 12 가지 속임수를 제시하다...

기만의 인간성모님 - “많은 인간이 자신의 눈으로 이 지옥의 악마 같은 생명체를 보게 될 것이다. 이는 너희를 가르치기 위함이다. 대단히 신비로운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지상에 큰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 모두는 이를 경계하여야 한다. 이는 기만의 인간을 너희 인간들이 알아볼 때, 그는 너희를 그 기만의 길 위에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본받은 인간으로 추앙받을 것이다. 그는 순결의 예복을 입고 양의 탈을 쓰고 있겠지만, 나의 딸아, 그의 속을 잘 살펴야 한다.” 베로니카 – 오, 저 아래 구덩이에 끔찍하게 생긴 검고 추한 것이 보인다. 지금 이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 그는 겉으로 보기에는 거룩하고 인간미 넘치게 보이지만, 사실 그는 지옥이 만든 피조물 중 하나이다.성모님 -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