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뮐러 추기경, 바티칸 고위 관리가 어떤 형식의 미사도 라틴 미사 전례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고 폭로했습니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전통 전례를 지켜야 되는 이유를 너희에게 되풀이하고 싶지 않구나. 이 전통은 보호막과 같다. 세상 성자의 교회가 갈기갈기 찢어지거나, 갈라지는 것을 막아주는 보호막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8. 9. 7
사람의 교회
"나의 자녀들아, 바뀌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와 전통으로 돌아가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성자께서 너희에게 진정한 기초를 주었건만, 많은 자들이 지금 도끼를 들고 나와 기초를 파내고 있구나. 저들이 성신께서 임하지 않는 교회, 사람의 교회를 세우려 한다. 성벽은 무너지고 땅은 흔들릴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인간들에게 크나 큰 진노를 내리실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5. 12. 6
LifeSiteNews.com, 2024. 7. 3 기사:
게르하르트 뮐러 추기경은 로마 교황청 경신성의 고위 대표가 파리에서 샤르트르까지 역사적인 순례에 참여한 2만 명의 젊은 가톨릭 청년들에게 "전통 라틴 전례에 따라 성미사를 거행하였기에 전혀 기쁘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뮐러 추기경은 바티칸의 일부 사람들이 "사도신경의 재해석이나 심지어 성 미사의 부재보다 전통 라틴 전례를 교회의 일치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뮐러 추기경은 라틴어 미사를 집전하는 신품성사에서 강론을 하면서 이 슬픈 현실을 말했습니다. 이번 주 '믿음과 이성' 에피소드에서는 뮐러 추기경과 본지 기자 마이크 힉슨의 독점 인터뷰에서 이런 발언에 대해 말씀 나누려 합니다.
변화는 중지되고 되돌려져야 한다
"지금 지상에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함으로써 전능하신 하느님을 모독하는 성직자들에게서 올라오는 그 어떤 변명도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들으려 하지 않으신다. 실험과 변화는 중지되고 되돌려져야 한다! 다른 길은 없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9. 8. 4
실험을 중단하여라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지상에 있는 나의 교회의 고위성직자들과 나의 교회의 성직자들에게 긴급하고 간청하는 메시지를 가지고 다시 왔다. 우리가 너희를 보면서 은총 속에 있지 않은 많은 사람들을 발견하고 있다. 그들은 은총에서 떨어지고 많은 양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구나.
"그래서 나는 이제 너희의 신으로서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내 교회 안에서 너희의 복잡한 일들을 멈추어야 한다. 나는 2000년 전에 너희가 따라야 할 규율을 너희에게 전했다. 그런데 2000년이 지난 지금, 어째서 지상의 나의 교회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너희의 신으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합당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교회를 예전의 거룩함으로 되돌려야 하며, 그렇게 하여야 너희는 신학교에 더 많은 소명과 더 많은 후보자들이 있게 될것이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단과 다른 모든 혁신을 보더라도 그들에게서 도망치지 않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86. 6. 18
“내가 보낸 성직자들은 지상에서 천국을 대신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린 자들이다. 그런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지금 당장 전통 전례들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는 무너져가고 썩어들어가는 나의 교회를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는 파괴되고 있는 것들을 찾아 되돌려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내가 간택한 자들 중 많은 자들이 안에서부터 멸망을 택하고 있다. 너희의 행위를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모른 척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신성함과 경건함을 가장한 잘못과 속임수와 기만들이 판을 치고 있다! 전능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가면이 모두 벗겨질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기반부터 고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안에서부터 멸망하고 말 것이다.
“나는 나의 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종류의 신성모독 행위를 보고 있다. 너희가 얼마나 오랫동안 징벌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잠에서 깨어나거라, 나의 성직자들아! 너희는 그 누구도 속여서는 안 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11. 22
"나는 주춧돌이고, 내가 죽음을 말하더라도 나의 교회의 멸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상의 모든 주교들과 추기경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썩은 모든 것은 무너질 것이다. 너희가 돈과 권력을 얻으려 너희 하느님의 적들과 손을 잡았다. 그들은 너희의 뼈를 깨끗하게 바를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 너희는 너희의 믿음을 훼손하거나 우리 교회를 바꿈으로써, 지금 배교한 자들이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막았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미사 성제를 거행하는 자세와 방식을 의미한다.
"많은 자들이 신성모독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방식으로 나의 성체를 봉헌하고 있다. 많은 자들이 신성모독의 방식으로 나의 성체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미사의 거룩한 희생제물을 봉헌하는 동안 불경함, 이교주의, 마음과 행동의 불경함을 조장하고 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9. 5. 26
변화는 중지되고 되돌려져야 한다
"지금 지상에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함으로써 전능하신 하느님을 모독하는 성직자들에게서 올라오는 그 어떤 변명도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들으려 하지 않으신다. 실험과 변화는 중지되고 되돌려져야 한다! 다른 길은 없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9. 8. 4
“나의 교회를 되돌려 놓아라!”
"내 어머니가 너희에게 나의 길을 밝혀주셨다. 그 길은 너희가 반드시 따라야할 단순한 길이다. 타락한 인간의 기본적인 육체적 본성을 따르기 때문에 바꿔서는 안되는 규칙이 너희에게 전해졌다! 너희는 내 양들을 흩어 놓을지언정 내 집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 나의 교회를 예전의 영광된 모습으로 되돌려 놓아라.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너희의 잘못을 인정하고 나의 교회를 되돌려 놓아라!
"너희의 창조주로서, 곧 너희의 하느님으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집을 되돌려 놓지 않는다면 내가 내려와서 단단한 나의 손으로 나의 교회를 되돌려 놓을 것이다! 목자들아, 너희가 내 앞에 서서도 너희의 가르침이 순수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내가 너희를 데려가서 영원한 저주의 불 속으로 침을 뱉듯 너희를 뱉어 버리리라! 꽃 속에서 기어 나온 해충들아!”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6. 12. 28
변화와 혁신을 멈추어라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천국에 이르는 길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모든 이들에게 알려라. 그러나 너희가 율법을 따르고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주신 계명을 따른다면 너희와 가족은 훨씬 더 쉽게 갈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집과 나의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좋지 않다. 이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거룩한 명령에 부름을 받고 지상에서 나를 대신하기 위해 자신을 바친 이들에게는 큰 책임이 지워졌다. 지금 나의 교회 안에서 많은 유다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해야 하느냐? 이 상황을 바꿀 수는 없겠느냐?
"나의 교회와 모든 인간의 마음에 스며든 이 악을 쫓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뿐이다. 너희는 이제 변화와 혁신을 쫓아 다니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너희는 나의 교회를 예전의 거룩함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너희의 잘못을 인정하거라. 교만과 오만함으로 이를 숨겨서는 안 된다.
"천국에서 루치펠과 그의 추종자들, 즉 지금은 너희를 지옥으로 끌고 가는 루치펠을 지상으로 쫓아내야 했던 때가 있었음을 기억하여라. 루치펠도 교만하고 오만해져서 자신을 살아 있는 또 다른 신으로 만들려 했기 때문에 천국에서 쫓겨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행동은 용서되지 않는다. 너희는 너희 창조주보다 높을 수 없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8. 9. 7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나의 자녀들아, 전통 전례를 지켜야 한다. 너희는 거룩한 성경을 간직함으로써 신앙의 기초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 사탄이 너희 영혼을 유혹하기 위해 만든 변화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7. 11. 19
주입식 교육
Veronica - 지금 자행되고 있는 악을 덮기 위해 성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전통과 교리까지 없애는 변화를 받아들이도록 세뇌당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깨어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는 악마에 대항할 거대한 힘입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베로니카, 1977. 11. 19
성신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나의 딸아, 지금 나는 너에게 가까운 과거로 돌아가서 인류에게 지금의 변화와 나쁜 열매들을 가져온 변화들이 성신과 나의 대리자인 교황 바오로 6세를 통해 전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 그것은 사탄의 올가미이다. 나의 딸아, 많은 이들이 지금 꼭두각시가 되었다. 베넬리, 빌로, 카사롤리와 그들의 무리들이 그 줄을 조종하고 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5. 9. 27
너희가 길을 잃었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얼마나 진리에서 멀어졌는지 아느냐? 옛 성현들이 너희에게 준 지식은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진리로 기록되었지만, 지금 너희는 기본적으로 육체적 인간의 본성에 맞게 말을 바꾸고 있다. 너희는 돌아가서, 너희 옛 선지자들의 진리의 말씀을 읽어라. 그러나 이런 변화들이 사탄에 의해 일어났으니, 생명의 말씀의 변화는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이단아, 오 슬픈 이단아, 너희가 어떻게 되겠느냐!
"부모들아, 너희의 가르침과 모범으로 자녀들의 영혼을 보호하기를 다시 한 번 당부한다. 너희 자녀들의 영혼을 거짓 교사들과 세상에 맡겨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이제 세상은 사탄에게 넘겨졌기 때문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6. 5
“우리는 변화나 교체를 원하지 않는다 "
"인간들이 나의 말을 왜곡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에도 나를 슬프게 하였고, 지금도 나를 슬프게 하는구나. 분명히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지상의 나의 교회에 있는 나의 목자들아, 절대로 나의 말을 바꿀 필요가 없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과 지옥, 연옥, 그 중에 특히나 ‘지옥’이라는 단어는 너희 기도 중에 반드시 남아 있어야 한다.
"나의 딸아, 통회의 기도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 .
오, 나의 천주여
우리 천주께 득죄하였음을
진심으로 통회하나이다.
내 모든 죄과를 고백하오니 이는 천국을 잃음과
지옥의 고통을 두려워 함이며,
그 무엇보다도 지선하신 천주를
만유위에 사랑함을 인하나이다.
이제 일심으로 내 죄과를 통회하고
마음을 정하여 보속을 행함과
생활의 개선함을 굳게 결심하오니
바라건데 천주는 나를 도우소서. 아멘
"그렇다, 나의 딸아, 우리는 변화나 교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말을 바꾸려 애쓰는 자는 너희 하느님의 원수들 뿐이다. 너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하고 변치 않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7. 2. 10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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