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사제 이단 (The Ordination Of Women Is H/①브랜뮐러 추기경-여성 사제 서품을 주장하는 이들은 이단이며 모두 파문

4-1. 미국 가톨릭교회 사제들이 ‘사제 없는 교구 교회’를 만들 음모를 꾸몄다...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2022. 3. 26. 21:24

 

4-1. 미국 가톨릭교회 사제들이 ‘사제 없는 교구 교회’를 만들 음모를 꾸몄다...

 

“이미 우리는 너희가 여성 사제의 서품을 요구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어떤 여인도 나를 대리하여 나의 교회에 설 수 없다! 감히 나의 교회에 이단의 것을 들이다니! 내가 너희에게로 가서 나의 성전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12. 27

 

베로니카 – 성 바오로가 매우 큰 성경책을 들고 계신다. 그리고 작은 막대기를 들어 성경책의 한 페이지를 가리키신다... 성인이 가리키는 복음은 내가 읽을 수 있게 보인다. 그 속에 거룩한 미사가 거행되는 동안의 계명이 들어있다.

[베로니카가 다음의 문구를 읽었다:]

“거룩한 희생인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여인이 취해야 할 하나의 행동은 침묵뿐이다. 성스러운 미사가 이뤄지는 동안 어느 여인이라도 목소리를 내서는 안 된다. 여인들이 성전에 들어설 때에는 반드시 머리를 가려야 한다. 주님의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지, 모임이나 무도회장이 아니다. 어떤 여인이라도 설교단에서 말하여서는 안 된다. 어떤 여인이라도 성직에 들어갈 수 없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1976. 12. 7

 

 

LepantoIn.org 2017. 11. 27 기사:

 

마이클 히치본 Michael Hichborn 작성

 

미사에 대한 남용과 파괴는 1960년대 말에 시작되었다. 제대 위에 전례를 돕는다는 명분의 율동가가 올라왔으며, 소녀를 복사로 세우기 시작하는 문화가 가톨릭교회에 퍼졌다. ‘Call to Action’, ‘FutureChurch’, ‘Pax Christi’ 및 기타 여러 조직이 만들어져 교회의 전례를 파괴하고, 새로운 이교도의 관습을 채워 넣는 일에 전력을 다하였다. 현재 ‘미국 가톨릭 사제 협회(AUSCP)’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조직은 서품받은 ‘부제’가 관리하는 본당을 세워 가톨릭교회의 이교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NCR(National Catholic Reporter)과 ChurchMilitant.com의 최근 기사를 통해 우리는 AUSCP에 주목하였다. AUSCP에 대한 광범위한 보도(우호적이든 적대적이든)에 대해 빠른 검토를 한 후, 우리는 이 조직의 구성, 활동 등에 관한 연구를 의뢰하였다. 앞으로 몇 주동안 우리는 의뢰한 보고서에서 발견된 다양한 측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지금이 첫 번째 다룰 것은 ‘부제’가 운영하는 본당을 만들기 위한 AUSCP의 계획과 술수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2016년 8월 보도 자료에서 AUSCP는 지도자 그룹에서 서명한 성명서를 발표하였는데, “여성 종신 부제에 대한 서품은 하느님의 백성에 대한 사목 사업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보도자료에서 보듯 AUSCP의 이러한 주장은 새로운 것은 아니다.

 

“2013년 6월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AUSCP의 전국 총회에서 협회는 가톨릭교회에서 여성을 영구적인 부제로 서품하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촉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결의안은 단순히 여성 부제 서품에 대한 ‘토론을 촉구’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하였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결의안은 특별히 여성을 부제로 서품하는 이상으로 여성 사제 서품에 대한 제한을 해제하기 위한 교회법 개정까지 요구하였다. 통과된 결의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안 7

 

“미국 가톨릭 사제 협회(AUSCP)는 여성의 영구 부제 서품을 지원하고 다음을 권장한다:

 

• 여성의 부제 서품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계속되어야 한다

• 미국 가톨릭 주교들은 초대 교회의 전통 회복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여야 한다

부제 서품의 실천 (참조. 사도행전 8:19-20)

•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USCCB)에 요청. 적법한 신품성사의 자격을 세례받은 남성으로 제한하는 교회법 1024조 수정 요구.

 

이러한 여성 부제 서품을 지원하는 이 운동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훨씬 더 교활한 것을 향한 디딤돌의 역할임을 알아야 한다. 결국, 거의 모든 반체제 인사, 이단 종파와 마찬가지로 이들의 최종 목표는 단계적으로 여성을 성직자로 서품받게 하는 것이다. AUSCP는 제안 7에 뒤이어 곧바로 여성 사제 서품 결의안을 제시하였다.

 

제안 8

 

“미국 가톨릭 사제 협회(AUSCP)는 여성과 기혼 남성의 사제 서품에 대한 연구와 공개 토론을 요청하기로 결의한다.”

 

근거:

 

• 이것은 꼭 필요한 첫 번째 단계이다. (연구와 토론)

• 하느님의 백성들은 목자가 필요하다.

• 하느님의 백성들은 성사가 필요하다.

 

진행 상황을 살펴보자. AUSCP는 여성의 영구적인 부제 서품과 여성 신품성사 제한을 철폐하고자 하는 캠페인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 후 AUSCP는 여성의 신품성사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그들은 여성의 신품성사 제한 철폐에 필요한 첫 번째 단계를 ‘공개 토론’으로 정하였다. 그들이 제시하는 ‘공개 토론’은 진리를 향한 학문적 실천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에덴동산에서 뱀이 그렇듯 에두르지 않는 직선적인 설득에 가깝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이런 논의를 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 여성의 신품성사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여성을 사제로 서품하는 것에 관한 대화를 하기 전에, 먼저 그들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서 무엇인가 말할 것이 있고 보여줄 것이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여성 부제를 먼저 실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며, 그들이 ‘사제 없는 본당’의 계획을 왜 그렇게 중요하게 밀어붙이려 하는지 설명이 된다.

 

AUSCP는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사제없는 본당을 통한 사목 관리’라는 타이틀의 문서를 게시하고 있다. 이 문서에 보이는 청사진에는 부제 또는 여성 사제를 밝히지는 않지만, 위의 제안들을 고려할 때, ‘사제 없는 본당’에 대한 추진은 타이틀이 암시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암울한 색조를 띤다.

 

‘사제가 없는 본당’의 제안을 검토하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사악하다. 이 제안에는 부제가 본당의 ‘사목 지도자’로서 사제를 대신할 수 있는 길이 담겨있다. 이들은 사목 지도자에게 이런 제안을 하고 있다:

 

“본당 활동의 일상적인 운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본당 사역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교정하고, 평가를 위해 필요한 주도권을 가진다. 필요한 경우 갈등 해결 및 화해에 참여한다. 남자든 여자든 참된 목자가 되려면 적당한 곳이라면 주도적으로 미사를 집전하여야 하며, 그리고 또한 복음을 깨고 나아가야 한다. 요약하면, 남자든 여자든 성사의 집전을 제외하고는 본당 사제의 감독하에 목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이들의 의도가 보인다. 교회법의 구정에는 남성만 미사를 집전할 수 있다. 약간의 추론을 더하면, 만약 여성이 부제로서의 행정적 임무를 맡을 수 있고, 사제가 병약하여 자리를 비울 경우, 부제인 여성이 사제를 대신하도록 허용하자는 말이 아니겠는가? 여성을 부제로 서품을 준다면, 여성들이 복음을 강독하고, 강론하며, 세례를 주고, 결혼식과 장례식을 집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여성들이 이미 성체를 나누어 주고 있는데, 사제가 없는 곳에서는 성찬례를 집전하게 되지 않겠는가? 여성이 유일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 성직에 임명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제 부족의 위기 해결 방안으로 AUSCP(그리고 다른 이들도)는 여성의 부제 서품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그들을 ‘사제없는 본당’의 사목 지도자로 임명하는 것이다. 이 본당에서는 지역 사제가 여러 본당을 돌아다니며 미사를 집전하여 다음 방문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성체를 봉헌해 놓는다. 그리고 부제 및 사목 지도자는 미사가 없이도 영성체를 하며, 실제로 성직에 임명되지 않고, 여사제가 되어 모든 의도와 목적을 추구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AUSCP가 ‘사제 없는 본당’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이는 주교를 어디선가 찾을 수 있어서, 사목 지도자로 서품된 여성 부제를 세울 수 있다면, 이들은 즉시 다음 단계인 여성 사제 운동으로 진행할 것이다. 이 시점이 되면 여성이 성체의 봉헌을 제외하고 사제가 하는 거의 모든 일을 이미 하고 있을 것이기에 논리적인 다음 단계는 여성을 사제직으로 ‘단순히’ 서품하는 절차를 시행할 뿐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에 너무 먼 이야기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AUSCP는 그들의 집회에 기꺼이 참여한 주교들을 통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시카고의 큐피치(Cupich) 대주교는 2016년 AUSCP 총회에서 직접 미사를 집전하였다.

 

2017년 AUSCP 총회에서는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윌튼 그레고리(Wilton Gregory) 대주교가 기조연설을 하였다.

뉴멕시코주 산타페 대교구의 웨스터(Wester) 대주교도 참석하였고, 사바나 교구의 그레고리 하트마이어(Gregory Hartmayer) 주교는 AUSCP에서 탈퇴하였다.

2017년 총회에서 웨스터 대주교는 주교 총회장(Episcopal Moderator)이라는 새로 신설된 직위에서 봉사하기로 승낙하였다. 2018년 AUSCP 총회는 2018년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개최하기로 신속하게 결의되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맥켈로이(McElroy) 주교는 2018년 총회의 특별 강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소문에 의하면 맥켈로이 주교는 워싱턴 DC의 우얼(Wuerl) 추기경의 후임이 유력한 상황이어서 AUSCP에서 그의 존재는 더욱 중요할 수 있다. 오직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 줄 것이다.

AUSCP 총회에 참석한 다른 유력인사도 알아보자. AUSCP 2015년 총회에는 캐나다 소금과 빛 미디어 재단 CEO이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청 공보실 영어 미디어 책임자로 임명한 토마스 로시카(Thomas Rosica) 신부가 참석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런 시나리오는 나무나 억지스럽고 가톨릭교회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지난 60년 동안 가톨릭교회에서 실제로 벌어진 몇 가지 일들을 살펴보자.

 

자기중심적인 전례 율동이 그리스도 중심적인 경외와 숭배를 대체하였다.

인형을 이용한 희생 체험과 같은 심각한 남용이 진실하고 숭고한 희생을 대체하도록 허용되었다.

전통 전례의 미사를 금지하고, 어릿광대의 장난같은 미사로 대체되었다.

오직 사제에 의해서만 분배되고, 혀로만 받던 영성체가 평신도(여성 포함)도 분배하며, 손에서 손으로 분배되게 바뀌었다.

결론은 AUSCP에 의해 제기된 이 위험을 일부 늙고 병든 성직자들의 고육지책으로 만들어진 일시적인 바람 정도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너희가 여성 사제의 서품을 요구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어떤 여인도 나를 대리하여 나의 교회에 설 수 없다! 감히 나의 교회에 이단의 것을 들이다니! 내가 너희에게로 가서 나의 성전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12. 27

 

여자들은 교회 집회에서 말할 권리가 없으니 말을 하지 마십시오. 율법에도 있듯이 여자들은 남자에게 복종하여야 합니다.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 돌아가서 남편들에게 물어보도록 하십시오. 여자가 교회 집회에서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수치가 됩니다.

- 1 고린도 14:34-35

 

그러나 여자가 기도를 하거나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할 때에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으면 그것은 자기 머리, 곧 자기 남편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머리를 민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만일 여자가 머리에 아무 것도 쓰지 않아도 된다면 머리를 깎아 버려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머리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는 부끄러운 일이니 무엇으로든지 머리를 가리십시오. 남자는 하느님의 모습과 영광을 지니고 있으니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을 지니고 있을 뿐입니다. 여자에게서 남자가 창조된 것이 아니라 남자에게서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남자가 여자를 위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천사들이 보고 있으니 여자는 자기가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는 표시로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 1 고린도 11:5-10

 

그리고 여자들은 정숙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해야 합니다. 머리를 지나치게 꾸미거나 금이나 진주로 치장을 하거나 비싼 옷을 입지 말고 오직 착한 행실로써 단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을 공경한다는 여자에게 어울립니다. 여자는 조용히 복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 나는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먼저 아담이 창조되었고 하와는 그 다음에 창조된 것입니다.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하와가 속아서 죄에 빠진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가 자녀를 낳아 길르면서 믿음과 사랑과 순결로써 단정한 생활을 계속하면 구원받을 것입니다.

- 1 디모테오 2:9-15

 

아담은 핑계를 대었다.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주었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물으셨다. “어쩌다가 이런 일을 했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에게 속아서 따먹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기를 낳을 때 몹시 고생하리라. 고생하지 않고는 아기를 낳지 못하리라.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 도리어 남편의 손아귀에 들리라.” 그리고 아담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내의 말에 넘어가 따먹지 말라고 내가 일찍이 일러둔 나무 열매를 따 먹었으니, 땅 또한 너 때문에 저주를 받으리라. 너도 죽도록 고생해야 먹고 살리라. 들에서 나는 곡식을 먹어야 할 터인데,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너는 흙에서 난 몸이니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얻어먹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 창세기 3:12-13, 3:16-19

 

성 바오로 - “나의 자매여, 사탄이 어떻게 말씀을 더럽혔는지 보아라.”

 

베로니카 – 지금 성인께서는 매우 화가 나서 손가락으로 책을 쿡쿡 찌르며 말씀하신다.

 

성 바오로 - “보아라: 여인은 자신의 남편 앞에서는 온순하여야 한다. 우리는 ‘해방’이라는 외침을 듣고 있다! 여인은 누구에게서 해방되려 하느냐? 사탄뿐 아니더냐? 나의 자매여 인간은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 한다. 이는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다.

“여인은 진주나 땋은 머리가 아니라, 선함과 경건함으로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 여인은 이교도처럼 자신의 몸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너희 자녀에게 어떤 모범을 보였느냐? 자신의 자녀들에게 몹쓸 것들만 들여온 부모들은 큰 슬픔에 빠질 것이다!

“여인들이여, 교만하지 말아라! 너희가 암흑 속을 헤메고 있다. 흠숭의 표현으로 머리를 가리어라. 나의 형제자매여, 단지 관습때문이 아니다. 천사들이 거룩한 희생의 미사에 참석할 때 이 복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성 바오로, 1975. 3. 22

 

“너희가 나의 교회의 지도자와 통치자이면서 여인들을 내쫓고 있구나. 왜냐고? 너희가 어떤 잘못을 저지르고 있느냐고?

“너희에게 예언자를 내어 지상에 나의 교회를 짓도록 하였다. 내가 준 계명은 매우 단순하였지만, 인간들이 그마저도 인간들의 육체적 본성을 만족시키려 바꾸고 더럽히고 있구나. 너희는 나의 집에 거룩함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겸손과 보속으로 무릎을 꿇어야 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12. 31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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