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3

[7-7] ① 필립 마리 수녀는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톨릭 노인 요양 센터가 수녀를 죽였습니다...

안락사는 살인이다"나의 자녀들아, 누구도 살인해서는 안 된다. 만약 어떤 개인이 쇠약해져서 오직 기도와 온갖 과학적 장치의 도움으로만 살아가기 때문에 더 이상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거나, 세상의 일부가 아니라고 변명을 대는 것도 살인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육신 안에 영혼을 두셨다. 육신은 성신의 성전이다! 그 영혼이 언제 전능하신 성부께로 돌아가야 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누구라도 살인으로 육신에서 서둘러 영혼을 쫓아내서는 안 된다! 안락사는 살인이다! 너희가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관이 되려느냐?”–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6. 5 노인 살인"나의 딸아, 생명의 가치가 너무 적다는 것이 너를 두렵게 만드는 것을 잘 안다. 그들이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을 살해하기 시작한다면..

[20-17] 바티칸, 스트릭랜드 주교의 이전 대성당에서 전통 라틴 전례 미사를 금지하다...

음모"얼마나 많은 세월동안 너희에게 이 경고와 지시를 주려고 지상에 내려왔는지 아느냐? 나는 성자의 교회의 성직자들에게 전통으로 되돌아가도록 부탁해 왔다. 현실과 진리를 인정하도록 당부했으며, 성자의 교회에서 추기경들의 음모때문에 벌어지는 파괴를 막으라고 당부해왔다. 오, 나의 자녀들아, 빨간 모자들은 타락하고 있고 보라색 모자들은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구나.”-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3. 18 오류와 혼란"신앙과 전통의 진리는 이미 인류에게 전해졌다. 변화는 오류와 혼란, 그리고 영혼의 파괴 외에는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나의 목자들아, 너희가 지금의 길을 계속 간다면 너희는 베드로의 배를 거친 바다 한 가운데로 몰고가는 것이다. 너희가 이제 배를 띄우려 하는구나...

[15-15] 진지한 젊은 가톨릭 신자들은 전통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사람의 교회"나의 자녀들아, 바뀌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와 전통으로 돌아가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성자께서 너희에게 진정한 기초를 주었건만, 많은 자들이 지금 도끼를 들고나와 기초를 파내고 있구나. 저들이 성신께서 임하지 않는 교회, 사람의 교회를 세우려 한다. 성벽은 무너지고 땅은 흔들릴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인간들에게 크나큰 진노를 내리실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5. 12. 6 분리할 수 없다“성자의 교회에 있는 사제들아, 세상의 권력과 부귀를 쫓느라 더럽혀진 옷을 고난과 기도로 깨끗이 씻을 것을 부탁한다. 너희는 모든 교만심을 버리고 성자의 교회로 돌아가 양떼를 한 곳으로 모아야 한다. 하지만 전통을 희생해서 양 떼를 모으려 해서는 안 된다. 나의 자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