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는 살인이다"나의 자녀들아, 누구도 살인해서는 안 된다. 만약 어떤 개인이 쇠약해져서 오직 기도와 온갖 과학적 장치의 도움으로만 살아가기 때문에 더 이상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거나, 세상의 일부가 아니라고 변명을 대는 것도 살인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육신 안에 영혼을 두셨다. 육신은 성신의 성전이다! 그 영혼이 언제 전능하신 성부께로 돌아가야 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누구라도 살인으로 육신에서 서둘러 영혼을 쫓아내서는 안 된다! 안락사는 살인이다! 너희가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관이 되려느냐?”–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6. 5 노인 살인"나의 딸아, 생명의 가치가 너무 적다는 것이 너를 두렵게 만드는 것을 잘 안다. 그들이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을 살해하기 시작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