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토마스 파프로키 주교: 이단에 물든 추기경을 상상하다... 성직자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있다 "재고 또 재신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언제나 합당한 벌을 내리신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공의 맹렬한 불꽃 속에서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이제 지상에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함으로써 전능하신 성부를 욕보이는 성직자들은 하느님 앞에서 더는 변명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하고 있는 실험과 변화는 당장 중단되고 되돌려져야 한다! 다른 길은 없다. "지상의 많은 자들이 이제 하느님의 적 사탄을 숭배하기로 선택했다. "나는 과거부터 죄를 범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말해왔다. 너희 세상과 광기에 물든 자들이 관련되어 있구나. 그들은 권력과 재물과 물질적 풍요함과 쾌락에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