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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버팔로 가톨릭 교회의 ‘Pride Mass’, 신실한 교구민들의 불만 폭발...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2023. 10. 21. 20:20

 

30-9. 버팔로 가톨릭 교회의 ‘Pride Mass’, 신실한 교구민들의 불만 폭발...

 

"나는 나의 사제들 중에 동성애를 묵인하고 이를 허용하는 곳에 나의 사제권을 쓰는 자는 용서치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사제권이 파괴되고 있는 것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82. 6. 18

 

"동성애는 절대로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저주와 멸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85. 7. 1

 

주교들아, 신학교를 깨끗하게 정화하여라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성교회의 성직자들, 그들을 지도하는 주교들에게 청한다. 신학교와 가르치는 곳을 깨끗하게 정화해야 한다. 모든 이단자들은 떠나야 한다. 성자의 교회에 규율이 돌아와야 한다. 너희는 성자의 신앙과 성자의 교회를 해쳐서는 안 된다.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7. 25

 

신학교에 잠입하였다

"그렇다, 나의 딸아, 우리 신학교가 더 이상 순수하지 않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라. 많은 사람들이 믿음과 성자의 교회를 파괴하는 그날을 위해 교회에 잠입하고 있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이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임을 명심하여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6. 5. 17

 

악마의 교리

"성자의 교회와 신학교의 학자들이 성자의 집에 악마의 교리를 들여와 가르치고 있구나. 신학자들이 많은 인간들을 지옥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9. 8. 4

 

 

 

LifeSiteNews.com, 2023. 8. 8 기사:

 

루이스 크너프케 Louis Knuffke 작성

 

뉴욕주 버팔로 교구의 한 본당에서는 ‘미사에 참여하고 그들이 이해심 많은 하느님과 연결하기 위해 LGBTQI+ 개인, 가족, 친구’는 물론 ‘어떤 신앙 배경에서도’ 사람들을 위한 소위 ‘프라이드(자긍심) 미사’를 주최한 후 LGBT 의제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여 새로운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버팔로에 있는 세인트 조셉 대학 본당에서는 이 도시의 ‘프라이드 위크’ 기간인 5월 30일에 신성모독적인 ‘프라이드 미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 주최자가 게시한 Buffalo Pride Week Calendar의 광고에는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행사는 LGBTQI+ 개인, 가족 및 친구를 지원하는 제1회 연례 프라이드 미사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미사는 가톨릭 신자의 삶에서 중심적인 예배 행위이지만, 이 신앙을 나누는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행사는 참석한 모든 사람을 배려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어떤 신앙적 배경을 가진 사람도 미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고, 이해의 하느님과 연결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종교를 결합하거나, 모든 신앙이 동일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신앙적 배경을 가진 사람이라도 그들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이 행사가 끝난 후 환영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미사는 교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 내용을 보면 교구내 ‘LGBTQ+ 태스크포스’가 주도한 행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발표문에 보면: “오늘 밤 미사는 교구와 협력하여 성 요셉 대학 본당에서 개최하는 LGTBQ+ 태스크 그룹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이 교구의 “LGBT 사목”이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의 평생 결혼 이외의 모든 성적인 행위는 중대한 대죄라는 교회의 가르침을 지지하고 이에 따른다는 사제의 단언에도 불구하고, 이 교구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반기독교 의제에 대한 전적이고 거리낌 없는 지지를 표명하는 수많은 친 LGBT 게시물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6월 28일자 무지개 배경을 바탕으로 한 게시물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연결이 더욱 강해질 수 있을까요? 포용력을 갖추고 LGBTQ+ 가족 및 친구들을 초대하여 여러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하십시오… 그들을 무조건 지원합시다… LGBTQ+, 성소수자, 성전환자들 공동체에 중요한 행사에는 반드시 참석합시다… 정치적으로 옹호하고, 사람들을 교육하고, LGBTQ+, 성소수자들, 성전환자들이 직면한 문제들에 참여함으로써 여러분의 공동체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을 기꺼이 찾으십시오.”

 

6월에 이 본당에 눈에 띄게 걸어 놓은 현수막을 소개하는 또 다른 게시물에는 “모든 LGBTQ+ 사람들도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그들의 이야기 또한 신성하며, 환영 받고, 격려 받으며 성 요셉 대학 본당 공동체에 완전히 통합되어야 합니다.”

 

“모두 환영합니다! 6월은 LGBTQ+ 공동체를 위한 달이며, 우리는 형제자매들과 연대하고 있습니다. 본당 앞에 걸린 저희 배너를 눈에 보이는 후원으로 SNS에 좋아요 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이번 달 커뮤니티 룸에 와서 우리 형제자매를 옹호하는 Mike Fisher 주교에게 보낼 LGBTQ+ 공동체에 대한 우리 본당의 서약서에 서명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요청합니다.”

 

성 요셉 대학 본당은 지난 6월 교구에서 LGBT 행사를 주최한 버팔로 유일한 본당은 아니었습니다. 세인트 캐서린 드렉셀(St. Katharine Drexel) 본당은 동성애자 연사의 등장에 기립박수를 보내는 등 ‘프라이드 기도 예배’를 열었습니다. ‘프라이드 기도회 행사’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포용의 이면에 숨겨진 전투적인 의제를 담은 LGBT 신조를 낭송했습니다.

 

“Pride” 선언문에는 “우리는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청소년과 10대를 믿습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 모든 사람을 위한 자리가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동성애 혐오가 언젠가 과거의 지나간 질병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 섹슈얼리티의 선물을 믿습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우리의 사명을 믿습니다.”

 

 

“Pride 기도회 행사” 프로그램

 

 

LifeSiteNews에 익명을 요청한 행사 참석자에 따르면, 본당의 사제와 연사는 적극적인 동성애 생활 방식에 대해 완전한 지지 의사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 행사는 세인트 드렉셀 본당 공동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했습니다.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무지개색 풍선이 교회 정문에 달려 있었습니다. 기도, 낭독, 노래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프라이드’라고 쓰여진 깃발을 나눠주었습니다”고 행사 참가자는 전했습니다.

 

“동성애자임을 밝힌 남성 교구민이 복음을 읽고 강론을 하였습니다. 그는 동성애자로 사는 수년 동안 많은 억압을 받았지만, 이제 마침내 자신의 교회에서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졌다고 말했습니다. 그 남성은 한때 사제가 되고 싶었지만, 금욕적인 삶을 살 자신이 없다는 것을 알고 그만두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세인트 캐서린 드렉셀 교회에서 ‘LGBTQ+ 사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30년 동안 함께한 인생의 동반자와 결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참석자는 LifeSiteNews의 본당 신부인 짐 모나코(Jim Monaco) 신부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신부는 “이 교구에 수년간 LGBT+ 사역이 있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를 아는 가톨릭 신자는 많지 않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참석자는 교구가 사역에 대해 더욱 투명해야 하며, 신자들에게 그 사역의 목적과 목표를 설명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모나코 신부님도 저의 말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 피셔(Mike Fisher) 주교는 이 사역의 발전에 전적으로 참여하고, 동성애자 공동체가 있는 그대로 교회 안에서 받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 익명의 참석자는 “모나코 신부님은 게이 강론자가 말한 모든 것을 재확인하고 더 추가했습니다. 트랜스젠더로 추정되는 개인을 언급하고 성별을 바꾸는 것이 어떻게 하느님이 실수를 하신 것으로 해석할 우 있는지에 대해 모나코 신부님은 이에 동의하지 않고, 하느님은 우리 몸이 아니라 우리 영혼을 알고 계시며, 아이들은 종종 잘못된 몸으로 태어나지만, 그것은 하느님이 아닌 부모의 실수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쉽게 이해되지 않아서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말로 끝을 맺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하시는 것에는 종종 여러 가지 다른 의미들이 있습니다.”

 

“이 교구와 본당의 LGBTQ+ 사역이 동성애자들의 행동을 죄악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참석자는 결론지었습니다.

 

 

 

뉴욕주 버팔로 교구의 세인트 캐서린 드렉셀 성당에서 열린 “Pride 기도회 행사”

 

올해 초 2월에는 성모 마리아의 칭호를 신성모독하며 조롱하는 문구인 “Mother of Pride”라고 부르며, 무지개 깃발을 입힌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모욕적인 합성 이미지가 다른 성소수자 의제 항목들 중 동성 결혼을 옹호하는 뉴웨이즈 사역의 분파인 친 LGBT 단체인 럭키 패밀리에 의해 조직된 세인트 조셉 대학 교회의 성소수자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유포되었습니다.

 

 

 

신성모독적인 “Mother of Pride” 이미지

 

하지만 버팔로 교구의 문제는 고위성직자들 사이에서 점점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성 요셉 대학 본당에서의 ‘첫 번째 연례 프라이드 미사’에 대해 교구가 받은 반대에 대한 응답으로, 마이클 피셔 주교는 교구의 모든 성직자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 편지에서 그는 미사를 옹호하고 심판을 내리는 사람으로서 이 미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자비’를 모르고 보여주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폄하하였습니다. 주교는 LGBT 생활 방식을 옹호하는 것이 죄인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그리스도의 명령과 성찬식에서 성적으로 부도덕한 것을 배제하라는 성 바오로의 가르침과 명백히 모순됨에도 불구하고 이 미사가 가톨릭 가르침을 훼손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셔 주교의 편지:

 

2023년 5월 30일 세인트 요셉 대학 교구에서 주최한 미사는 간절한 기도 중 하나였으며, 실제로 LGBTQIA+ 공동체, 친구 및 가족의 구성원으로 인정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한 믿음에서 영감을 얻은 지원 모임이었습니다. 성찬식을 봉헌하는 것은 결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도구가 아니라, 가톨릭 신앙의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서로 더 깊은 관계를 추구하는 죄인이며, 우리 구원자는 그리스도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가르침은 일부 사람들을 소외시키고 성적 성향 때문에 우리 신앙 공동체의 일원이 될 가치가 없는 사람들과 함께 이 필수적인 성찬식을 봉헌하는 것으로 인해 손상되지 않습니다.

 

교회는 혼배성사로 맺어진 부부 이외의 성적 활동은 죄악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며, 우리는 이 가르침을 지지합니다. 동시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에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를 보여주지 않는 것도 죄악이라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교황께서는 나아가 동성애는 그 자체로 범죄가 아니며, 동성애 성향이 있더라도 하느님의 자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LGBTQIA+ 공동체의 구성원이라고 밝힌 이들을 폄훼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그리스도교의 신앙에 어긋납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비슷한 표면적 환영 노선과 함께, 교구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 정책은 그러한 상황이 야기할 수 있는 스캔들과 무관하게 실제 동성애 행위를 하는 자와 성전환자로 밝혀진 이들이 교구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로,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성 표현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도록 LGBT 태스크 그룹이 작년에 출범했습니다.

 

이 정책은 이제 “버팔로 교구는 모든 이해 관계자들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가치를 부여하며, 비 성직의 역할을 위한 우리의 고용 정책과 실천에 있어 이러한 다양성을 포용하고 염두에 두려고 노력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교구 구성원 모두가 남다른 의지를 가지고 개인의 목표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치를 느끼고 지지하고 영감을 받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인종, 세대, 피부색, 민족, 성별,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성적 표현, 종교, 출신 국가, 이주 난민, 장애, 정치적 소속, 경험자 상태 및 사회 경제적 경제의 차이에 걸쳐 모든 사람에게 기회와 접근을 제공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버팔로 교구는 오랫동안 성적 추문에 시달려 왔습니다. 2019년 몇몇 성직자들이 현지에서 “포르노 피자 파티”로 알려진 것에 참가하여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문제는 이 이야기를 헤드라인에 올린 신학생들의 불만 편지를 통해 주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2020년 5월, 버팔로의 ‘Christ the King 신학교’는 동성애 문화로 인해 성도착자들의 스캔들이 터져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익명을 원하는 버팔로 교구의 한 평신도는 수십 년간 지속된 교구와 본당 성직자들 사이의 동성애 문제와 가장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LGBT 의제에 대한 대대적인 옹호와 관련하여 교구와 함께 실천하고 있는 가톨릭 신자들의 불만을 LifeSiteNew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그 평신도는 버팔로 교구가 성추문의 근본 원인이었던 성직자들 사이의 동성애 문제로부터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했을 뿐 아니라, LGBT 옹호 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벌인 “Pride Mass”와 DEI 정책으로 이 문제를 교회 안에서 성문화하고 있다는 점이 특히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확인된 또 다른 문제는 “포용의 새로운 신학”이었는데, 이는 LGBT 의제를 전면적으로 환영하지만 가톨릭의 성 도덕성에 기반을 둔 충실한 가톨릭 신자들의 반대를 적극적으로 비난하며, 이러한 반대를 ‘도덕적 판단 장애’, ‘무자비’, ‘신앙에 어긋난다’고 바난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포용의 신학은 이제 교회 내에서 LGBT 의제를 홍보하기 위한 포럼으로 미사를 신성모독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요구하고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익명의 평신도가 버팔로 교구의 상황에 대해 언급한 내용입니다. “성추문 사태로 리처드 말론 주교가 축출되고 마이클 피셔 주교로 교체된 이 교구가 황폐화된 지 거의 7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존 제이(John Jay)의 연구를 통해 교회내 성폭력 피해자의 81%가 남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이 주교 아래 이 교구는 위기의 근원에 맞서 수정하려는 확고한 목적을 제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급진적인 LGBT 의제에 대한 충성심과 협력관계를 두 배 이상 강화했습니다.”

 

“우리 버팔로 교구의 충실한 가톨릭 신자들은 우리 상황에서 의지할 곳이 없다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이 교구가 가지고 있는 마피아 같은 작전 이력이 있기에 기록을 남기는 것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상황이 우리의 형편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한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한 교구가 성폭력 추문으로 흔들리고 파산했으며, 합의금을 지불하기 위해 재산을 축소하고 매각하도록 강요 받았을 때, 오직 사과하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에 더 빠져들었을 뿐입니다.”

 

 

 

"나는 나의 사제들 중에 동성애를 묵인하고 이를 허용하는 곳에 나의 사제권을 쓰는 자는 용서치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사제권이 파괴되고 있는 것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82. 6. 18

 

“태만의 죄 때문에 평신도는 물론이고 고위 성직자들조차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다시 말한다. 행위의 죄보다 태만의 죄가 많은 이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릴 것이다. 그 무리 중에는 주교들도 있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0. 10. 6

 

"나의 자녀들아, 지옥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서 성자의 신성에 대한 지식을 없애려는 악의로 가득한 계획을 세웠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8. 2. 10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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