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집인 교회가 안에서 더욱 깨끗이 정화되어야 한다. 여인들이 이교도 복장을 하고, 혹은 거의 벌거벗은 채로, 고해성사도 보지 않은 채 성자의 성체를 영해서는 안 된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12. 3 [2-1] 1960년에 여성의 바지 착용에 대한 시리 추기경의 경고가 지금 보니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Catholic Herald, 2011. 12. 5 기사 친구가 저에게 팀 피니건 신부의 블로그를 알려주었는데, 그 블로그에는 제노바의 고(故) 주세페 시리 Giuseppe Siri 추기경이 언급되어 있었고, 그가 1960년에 쓴 문서에 대한 링크도 있었습니다. "여성의 남성 복장에 관한 통지"라는 제목의 이 문서는 정말 훌륭했고, 이 글을 제게 알려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