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체성사 (Eucharist)/①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

4-3. 비가노 대주교 : 우리는 이번 사순절에 우리의 죄를 속죄하고 하느님의 교회를 보호해 달라고 간청해야 합니다....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2023. 3. 11. 21:40

 

 

4-3. 비가노 대주교 : 우리는 이번 사순절에 우리의 죄를 속죄하고 하느님의 교회를 보호해 달라고 간청해야 합니다....

 

 

사람의 교회

"나의 자녀들아, 바뀌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와 전통으로 돌아가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성자께서 너희에게 진정한 기초를 주었건만, 많은 자들이 지금 도끼를 들고 나와 기초를 파내고 있구나. 저들이 성신께서 임하지 않는 교회, 사람의 교회를 세우려 한다. 성벽은 무너지고 땅은 흔들릴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인간들에게 크나 큰 진노를 내리실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5. 12. 6

 

되돌려 놓아라

"이 사악한 악마가 나의 집 매우 깊은 곳까지 스며들었다. 너희는 나의 집을 고쳐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의 신으로 나는 너희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이 지시를 내린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6. 8. 21

 

“내가 보낸 성직자들은 지상에서 천국을 대신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린 자들이다. 그런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지금 당장 전통적인 의식들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는 무너져가고 썩어 들어가는 나의 집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는 파괴되고 있는 것들을 찾아 되돌려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내가 간택한 자들 중 많은 자들이 안에서부터 멸망을 택하고 있다. 너희의 행위를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모른 척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신성함과 경건함을 가장한 잘못과 속임수와 기만들이 판을 치고 있다! 전능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가면이 모두 벗겨질 것이다. 이제 부터라도 조금씩 기반부터 고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안에서부터 멸망하고 말 것이다.

“나는 나의 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종류의 신성모독 행위를 보고 있다. 너희가 얼마나 오랫동안 징벌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잠에서 깨어나거라, 나의 성직자들아! 너희는 그 누구도 속여서는 안 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11. 22

 

 

LifeSiteNews.com 2023. 2. 23 기사:

 

대주교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Carlo Maria Viganò

 

다음은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의 재의 수요일 설교 전문이다.

 

재와 베옷

 

금식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 설교.

 

Omnipotens sempiterne Deus

here Ninivitis, in cinere et cilicio pænitentibus,

indulgentiæ tuæ remedia præstitisti:

grants propitius; ut sic eos imitemur habitu,

quatenus veniæ prosequamur obtentu.

 

Or. IV in benedictione Cinerum

(재와 베옷을 입고 참회하는 니느웨 사람들을 용서해 주신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가 저희 행위를 본받아 당신의 은혜로 용서를 얻게 하소서.)

 

 

주님을 감동시켜 우리의 수많은 죄 앞에서 긍휼을 베푸는 것은 단 하나, 참회입니다. 진실한 참회, 저지른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 다시는 같은 죄를 범하지 않으려는 굳은 의지, 죄를 바로잡으려는 의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범한 죄로 인해 거룩하신 하느님을 화나게 한 것에 대한 고통을 외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참회. 재와 베옷(cinere et cilicio), 즉 원래 킬리키아(Cilicia)에서 온 염소 털이나 말 털로 짠 얽히고 설킨 거친 천으로 로마 병사들의 복장을 흉내 낸 참회자의 영적, 물질적 의복을 말합니다.

 

이 날의 신성한 전례는 모든 공공 죄인들을 위해 유보되었으며, 주교는 그들을 사면하는 성목요일까지 고해 기간을 주었습니다.

 

Ecce ejicimini vos hodie a liminibus sanctæ matris Ecclesiæ propter peccata, et scelera vestra, sicut Adam primus homo ejectus est de paradiso propter transgressionem suam. (최초의 인간 아담이 허물때문에 낙원에서 쫓겨난 것처럼 우리는 당신의 죄와 범죄로 인해 당신을 거룩한 어머니 교회의 울타리에서 쫓아냈습니다.) (Pont. Rom., De expulsione publice Pœnitentium).

 

이것은 주교가 로마 교황청에 묘사된 감동적인 의식에서 그들에게 주님의 자비에 절망하지 말라고 권하기 전에 진정한 속죄의 열매를 얻기 위해 단식, 기도, 순례, 자선 및 기타 선행으로 헌신하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이 가부장적이고 엄중한 경고가 있은 후, 교회 마당에서 맨발로 무릎을 꿇은 참회자들은 주교가 신성한 신비를 기념하는 대성당의 문이 닫히는 것을 지켜 보았다. 40일 후인 성목요일에 그들은 같은 예복을 벗고 무릎을 꿇고 손에 불을 밝히지 않은 초를 들고 그 문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침묵의 상태: 청중들은 들으라고 대주교가 그들에게 명령합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대중 참회자들을 대신하여 주교에게 연설하면서 그들의 보상 작업을 상기시킵니다. Lavant aquæ, lavant lachrimæ. (물로 씻고 눈물로 씻는다) 그런 다음 주교는 응답송가(antiphon Venite)을 세 번 부르며 와서 그들을 교회로 환영합니다. 그곳에서 감동으로 그의 발 앞에 엎드려 통곡합니다. 이 시점에 대주교는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이여, 악마의 유혹으로 타락시킨 것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당신의 기도와 공로와 화해의 은총으로 이 사람들을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게 하십시오. 그래서 이전에 자기가 저지른 죄를 부끄러워하던 사람들이 이제 자신을 파멸로 몬 자들을 물리치고 산 자의 땅에서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을 기뻐하게 하십시오. (Pont. Rom., De reconciliatione Pœnitentium)

 

저는 여러분이 교화를 위해 읽고 묵상하기를 권고하는 가장 오래된 이 예식에 대해 숙고하여 주님의 모범을 따라 교회의 정당한 엄격함이 어머니의 자비와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교회가 속죄하여야 할 잘못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한다면 교회는 정의를 구현하는데 실패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죄인들에게 진실한 회개 없이도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속인다면 교회는 하느님의 자비를 거스르고 사랑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우리가 아담의 죄, 우리 자신의 죄, 우리 형제자매들의 죄, 그리고 오늘날 나라들의 그토록 혐오스러운 죄 때문에 진노의 자녀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합니다. 거룩한 교회는 우리에게 아담과 이브의 회개, 뱀의 저주와 함께 낙원에서 시작된 구원, 원시 복음 선포를 상기시켜야 합니다: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기 3:15) 거룩한 교회는 옛 율법 아래에서 우리 조상들이 죄를 짓고 참회한 덕분에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자비를 얻은 많은 경우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니느웨 주민들의 예는 또한 성스러운 재의 축복의 기도와 본문에서 상기됩니다. 교회는 특히 사순 시기, 고난 주간, 성주간의 전례에서 십자가를 통해 구해진 놀라운 구원 사업을 성취하기 위해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성자의 순명을 우리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교회는 우리에게 참회하는 성인들의 선례를 소개하고, 회개와 회심의 필요성을 가르치고, 경탄할 만한 신성한 전례의 교육학으로 우리에게 죄의 중대함과 신성한 권위에 대한 범죄의 극악함을 그리고 우리 제단에서 우리 주님의 희생의 공로의 무한함을 이해시켜주어야 합니다.

 

회개를 청하는 저 사람들 앞에서 무거운 경첩들이 달린 제단에서 멀리 떨어진 육중한 문이 천천히 닫히는 것은 귀를 막은 자의 잔혹함이 아니라, 그들이 회개하고 잘못으로 빼앗긴 최고의 선을 깨닫는 것을 보기 원하시며, 그들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는 어머니에게 가해지는 가혹한 고통입니다. 같은 이유로 수난 주간부터 부활 성야까지 교회의 십자가와 성상은 죄인으로서 우리의 무가치함과 하느님의 침묵을 상기시키기 위해 가려져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겟세마네 동산과 십자가 위에서 경험하셨던 그 침묵입니다. 그리고 신비주의자들도 마찬가지로 어두운 밤의 영적 고통을 경험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세상이 그리스도께 충실하도록 부름을 가장 필요로 하는 바로 이 시점에 교회의 전례에서 가장 교육적으로 효과적인 상징이 제거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공개 참회자에 대한 추방과 화해의 전례가 폐지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다시: 어째서 성직자들은 더 이상 우리에게 원죄와 십자가의 길, 보속의 필요성을 말하지 않습니까? 하느님의 자비가 우리의 회개와는 별도로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왜곡되고 무효화되는 동안 하느님의 정의는 침묵되거나 거부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트렌트 공의회가 가르치듯이 회개는 자신의 죄에 대한 고백과 고행이 충족되어야 만 성찬에 참례할 수 있는 성찬식과 불가분의 문제인데, 어째서 우리는 누구나 사면받았기에 회개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까? 어째서 죽음에 대한 명상의 중요함, 심판의 필연성, 저주받은 자들을 위한 지옥과 선택된 자들을 위한 천국의 실존에 대해 침묵하십니까?

 

루시퍼의 교만으로 참 하느님 대신에 우상을 세우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고 복되게 하기 위해 독생자를 내어 주신 하느님의 자비가 필요한 우리에게 죄인임을 겸손하게 인정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셀 수 없는 부정한 죄악과 심지어 가장 심각한 죄악도 용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보다 더 위안이 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Mysterium iniquitatis(죄악의 신비)입니다. 죄악의 신비: 우리를 단련시키고 영원한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도록 만들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죄악을 어떻게 허락하셨는가? 죄악이 어떻게 음란한 오만한 속에서 승리한 것처럼 보일 수 있는지, 반면에 선은 침묵 속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지, 거짓 약속으로 사람들을 유혹하여 그들로 하여금 죄의 공포나 우리에게 닥칠 괴물을 어떻게 잊게 하는지, 무엇보다도 구세주께서 겪으신 모든 고통, 침 뱉음을 맞으시고, 채찍과 매를 맞고, 머리를 찌르는 모든 상처와 구세주의 거룩한 피 한 방울마다, 우리의 배은망덕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이신 구세주께 가해진 영육적 고통을 가한 이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지?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는 잿더미가 된다. (요나 3:4)”고 선지자 요나가 선포합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하느님을 믿고 단식을 선포하였다. 높은 사람 낮은 사람 할 것 없이 모두 굵은 베옷을 입고 단식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니느웨 왕도 자리에서 일어나 굵은 베옷으로 갈아 입고 잿더미 위에 앉아 단식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신들의 뜻을 모아 니느웨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선포하였다: “사람이나 짐승, 소떼나 양떼 할 것없이 무엇이든지 맛을 보아서는 안 된다. 먹지도 마시지도 말아라. 사람뿐 아니라 짐승에게까지 굵은 베옷을 입혀라. 그리고 하느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어라. 권력을 잡았다고 해서 남을 못 살게 굴던 나쁜 행실은 모두 버려라. 하느님께서 노여움을 푸시고 우리를 멸하시려던 뜻을 돌이키실지 아느냐?” 이렇게 사람들이 못된 행실을 버리고 돌아서는 것을 보시고 하느님께서는 뜻을 돌이켜 그들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시었다. (요나 3 : 5-10)

 

40일 그 이상: 이 경고는 우리에게도 적용되며, 아마도 우리가 니느웨 사람들보다 더 많이 해당될 것입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살인자인 사탄이 이 세상을 통치하도록 하기 위해 그리스도에게서 왕관을 빼앗은 이 부패하고 반역적인 세상에 적용됩니다. 낙태, 안락사, 유전자 조작, 도덕 왜곡의 공포가 하늘의 복수를 부르는 죄악이 한때 가톨릭이었던 국가에서도 만연합니다. 이것은 또한 이 세상 임금의 하인이자 공범이 되어 그들에게 맡겨진 어린 양들을 적으로 여기는 거짓 목자들과 용병들로 들끓는 우리 교회에도 적용됩니다. 이 세상을 뒤엎은 반역행위를 마주하여, 하느님의 기적적인 개입을 기다리는 편안한 전망 속에서 피난처를 찾거나, 저들이 트리엔트 미사 전례를 거행할 작은 공간을 남겨두는 한 적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척하며 그들의 협박을 받아들임으로써 싸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 우리 각자에게 적용됩니다.

 

40일 그 이상: 신앙의 일치를 지키기 위해 제정된 베드로의 권위가 분열을 일으키는데 사용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교황청 문서”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고발하는 등 우리를 분리시키려는 시간입니다. 2000년 동안 교회의 가장 귀중한 보물이자 이단자들에 대해 가장 무서운 보루였던 것이 이제 교회를 공격하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사의 거룩한 희생; 그리고 이단과 스캔들을 퍼뜨림으로써 그리스도의 베옷을 찢는 자는 주님께 충실한 자들을 신성한 울타리에서 추방하려고 할 것입니다.

 

40일 그 이상: 지금은 우리 각자가 자기 방의 조용한 곳에서 기도하고, 금식하고, 참회하고, 자선을 베풀고, 우리의 죄를 속죄하고, 국가의 공적인 죄를 보속하기 위해 선행을 하여야 할 시간입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당신의 유산인 성스러운 우리 교회를 버리지 않도록 간청해야 할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러한 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금욕과 금식의 법을 상기시킬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께서는 세상의 어떤 권위로도 빼앗을 수 없는 영적 보물을 축적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순절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부활절을 축하하도록 준비합시다.

 

재와 베옷: 재는 세상의 허무함, 약속의 환상적 본질, 현세적 죽음의 냉혹함의 표식입니다. 잿더미에서의 축복의 기도가 우리를 격려하듯이 병사들이 입던 베옷은 우리를 이 선한 싸움에서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 하기를 바랍니다. 오, 주님, 그리스도인 전쟁의 수비대가 거룩한 금식으로 시작하여 영적 사악함에 맞서 싸우고 금욕의 도움으로 강화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Concede nobis, Domine, præsidia militiæ christianæ sanctis inchoare jejuniis: ut contra spiritales nequitias pugnaturi, continentiæ muniamur auxiliis).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 Carlo Maria Viganò, 대주교

 

2023. 2. 22

 

Feria IV Cinerum

 

 

 

"이제 많은 자들이 주님께서 내리신 그들의 지도자, 교황에 맞서게 될 것이다. 신앙과 도덕의 문제는 그것이 주님께서 베드로의 자리를 통해 인간들에게 주신 율법이라면 바뀌어서는 안 된다. 특히나 이 잘못된 율법이 성자의 교회를 통해 지상에 전통으로 굳어져서는 안 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9. 10. 6

 

“바빌로니아의 죄로 인한 바빌로니아의 멸망 때문에 세상에는 많은 새로운 말들이 주어졌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세상 모든 것에서 통용되는 하나의 보편적인 언어를 사용한다면, 너희는 자신의 모국어로 된 번역본만 있으면 외국을 방문하여 성자의 교회라면 어느 곳에 방문하더라도 성자께서 선택하신 사제들이 바치는 미사를 편안하게 바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네가 미국을 떠나 프랑스로 간다면 프랑스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겠느냐? 하지만 나의 딸아, 네가 라틴어를 분간할 수 있다면, 프랑스 사람들이 프랑스어로 읽을 수 있는 것처럼 영어로 읽을 수 있는 책을 가지고 성자의 교회인 로마 가톨릭교회에 불려가는 은총을 받은 모든 이들은 세상의 아름답고 공통된 언어의 유대를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저들이 너희에게서 이 말을 빼앗았다고 성교회를 떠나서는 안 된다. 너희는 인간들이 모독하더라도 성자와 함께 인내하며 기다리거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4. 10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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