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프란치스코 교황, 새 서한에서 라틴 미사에 대한 제한을 더욱 강화하다...
되돌려 놓아라
"이 사악한 악마가 나의 집 매우 깊은 곳까지 스며들었다. 너희는 나의 집을 고쳐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의 신으로 나는 너희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이 지시를 내린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6. 8. 21
“내가 보낸 성직자들은 지상에서 천국을 대신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린 자들이다. 그런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지금 당장 전통적인 의식들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는 무너져가고 썩어들어가는 나의 집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는 파괴되고 있는 것들을 찾아 되돌려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내가 간택한 자들 중 많은 자들이 안에서부터 멸망을 택하고 있다. 너희의 행위를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모른 척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신성함과 경건함을 가장한 잘못과 속임수와 기만들이 판을 치고 있다! 전능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가면이 모두 벗겨질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기반부터 고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안에서부터 멸망하고 말 것이다.
“나는 나의 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종류의 신성모독 행위를 보고 있다. 너희가 얼마나 오랫동안 징벌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잠에서 깨어나거라, 나의 성직자들아! 너희는 그 누구도 속여서는 안 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11. 22
LifeSiteNews.com 2022. 6. 9 기사:
데이비드 맥루니 David McLoone 작성
프란치스코는 전례에 관한 새로운 교황 교서를 발표하였는데, 여기에는 개혁 전례를 “로마 전례의 lex orandi(기도법)의 독특한 표현”이라고 홍보하면서 전통적인 라틴 전례 미사에 대한 제한을 재확인하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수요일에 발간된 교황 교서 ‘Desiderio desideravi(간절히 바란다)’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의해 시작된 전례 개혁에서 보다 진일보한 2021년 7월 교서 “Traditionis Custodes(전통의 수호자들)”의 후속편이다. 교서에는 “전례에 대한 성찰”이 포함되어 있으며, “전체 교회가 그리스도교 전례에 있는 진리와 힘을 재발견하고, 지키며 살아가도록 초대하기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교황청 공식 매체인 Vatican News는 이번 교황 교서가 “새로운 규율이나 구체적인 규범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례 거행의 아름다움과 복음화에서의 역할에 대한 묵상”이라고 설명하였다.
15페이지 분량의 이번 교황 교서에서 교황은 교회의 전통적인 예식을 제한하는 이전의 자의 교서 내용에 대한 추가 맥락을 설명하면서, “전통적인 전례를 둘러싼 긴장은 단순히 특정 전례 형식에 관한 다양한 취향 사이의 차이가 아니라 문제적이다”라고 자신의 의지를 설명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교 전례의 아름다움과 신앙의 삶에서 필요한 중요한 것들의 가치에 대한 피상적이고 근시안적인 이해 때문에 손상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 나쁜 것은 어떤 특색을 띠든 간에 어떤 이데올로기적 비전을 위해 악용되는 것”이라며 성사의 전례에 대한 의견의 분열을 강조하면서 글을 썼다.
“성신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더 이상의 논쟁은 치워버리자”라고 하였다.
교황은 자신의 교서에 전통 성사에 대한 자신의 가혹한 제한의 근거가 되는 주장으로 전통주의자들이 미사의 정통성을 회복하려는 그들의 헌신의 일환으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부정한다는 개념을 다시 끄집어내어 강조하고 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유효성을 저들이 어떻게 인정하는지는 알 수 없다. 가톨릭 신자가 그렇다고 가정해야 하는 현실이 놀랍기도 하지만, 동시에 Sacrosanctum Concilium(신성한 전례에 관한 법,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합의된 헌장 중 하나)에서 비롯된 전례 개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교황은 쓰고 있다.
교황은 이 헌장이 전례에 대한 “충분하고, 의식적이며, 적극적이고, 풍성한 전례”를 장려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전례 개혁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그에 대한 피상적 이해는 제가 반복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할 의무로부터 우리를 산만하게 만든다: 어떻게 하면 전례 행위를 온전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바로 우리 눈앞의 전례에서 일어나는 일에 계속 감동을 줄 수 있을까?”
교황은 “따라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령에 따라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2세께서 공표한 전례문들은 로마 전례의 lex orandi(기도문)의 유일 표현임을 확인하는 것이 신자의 의무이다”라며 자의교서 ‘Traditionis custodes’의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교서 뒷부분에서 교황은 “모든 주교, 사제, 부제, 신학생, 신학교 교수와 모든 교리학자에게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부들은 ‘cum Petro et sub Petro(교황과 더불어 교황을 따르며)’의 기치를 내걸고 성신의 인도 아래 목자로서 스스로 양심에 따라 개혁의 근원이 되는 원칙을 증명하였으며, 전례 개혁의 필요성을 느꼈던 과거로 돌아가지 말자는 정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적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2세, 두 분 모두 “공의회 개혁의 충실한” 실행을 약속했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런 이유로 나는 교황 교서 ‘Traditionis custodes’를 발표하였었다. 이를 통해 교회는 다양한 언어로 교회의 통일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나의 기도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미 밝혔듯이 나는 로마 전례가 교회 전체에 이 통일성을 다시 세우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교황은 신자들에게 “우리 이제 논쟁은 접고 성신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에 함께 귀를 기울일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의 성체성사를 보호합시다. 계속해서 전례의 아름다움에 대해 끊임없이 경탄하는 자세를 유지하자”라고 적었다.
“파스카 신비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파스카 음식을 계속 먹기를 간절히 바라신 소망을 우리도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마리아께서 지켜보시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작가이자 교리 교사인 닉 도넬리(Nick Donnelly) 부제는 트위터에 올라온 이 교서에 대해 “교황의 성찰이 ‘Mass of the Ages(트리엔트 전례를 원하는 단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얼음처럼 차가운 말”라고 썼다.
“베르골리오(프란치스코 교황의 추기경 때 이름)는 일치를 구실로 전체 로마 전례에 Novus Ordo(새 전례)를 시행함으로써 전통적인 라틴 전례 미사를 끝내려 한다”라고 부제는 경고했다. 뒷부분의 “성신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에 함께 귀를 기울이기 위해 논쟁을 접자”라는 교황의 권고는 “우리는 전통을 버리고 그의 뜻에 복종해야 한다”라는 숨은 뜻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전통주의 가톨릭 블로그인 Rorate Caeli는 새 교황 교서는 교황이 전례에 대해 ‘파열의 해석학’이라는 모자를 씌웠다고 말했다.
이 블로그에는 “라트징어 (베네딕트 16세의 추기경 때 이름)의 일생은 전례 연구에 바쳤는데, 이제 그는 밤과 낮처럼 이 일과 떨어져 있다”라는 글도 있었다.
바티칸의 기자 브리 데일(Bree Dail)은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연속성의 해석’에 대해 더 이상 진행 중인 논쟁을 믿지 않는다고 하지만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갈라서 자신의 개인적인 의지를 분명히 했다”라고 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구속력 있는 입장이나 선언이 아니다”라고 기자는 썼다.
가톨릭 전례학자 매튜 헤이즐(Matthew Hazell)은 교황이 전통 로마 전례 미사를 거행하는 것에 대한 신앙심의 근원을 잘못 이해했다고 한탄하며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이 전통적인 로마 전례를 사랑하는 이유를 프란치스코는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헤이젤은 “당신에게 우리는 모두 정신적으로 파괴된 ‘경직된 복원주의자’일 뿐인가”라고 썼다.
한편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미 하원의장은 수요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미사에서 성체를 영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그녀는 가톨릭 신자이지만 낙태를 적극 지지하는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소속 교구 살바토르 코르딜레오네(alvatore Cordileone) 대주교는 낸시 펠로시에게 낙태 찬성 입장을 공개적으로 철회할 때까지 성찬식에 참석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금지했었다.
닉 도넬리 부제는 “교황이 적극적 낙태 찬성자 낸시 펠로시에게 영성체를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거룩한 성체에 대한 신성모독을 조장했다. 이런 비열한 신성모독 행위는 성 베드로 광장에서의 파차마마 숭배보다 더 나쁘다”라고 주장하였다.
펠로시는 지난달 처음으로 고위성직자에게 대들었으며, 성찬식 참석이 금지된 지 며칠 만에 워싱턴 D.C. 교구에서 영성체를 하였다.
"이제 많은 자들이 주님께서 내리신 그들의 지도자, 교황에 맞서게 될 것이다. 신앙과 도덕의 문제는 그것이 주님께서 베드로의 자리를 통해 인간들에게 주신 율법이라면 바뀌어서는 안 된다. 특히나 이 잘못된 율법이 성자의 교회를 통해 지상에 전통으로 굳어져서는 안 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9. 10. 6
“바빌로니아의 죄로 인한 바빌로니아의 멸망 때문에 세상에는 많은 새로운 말들이 주어졌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세상 모든 것에서 통용되는 하나의 보편적인 언어를 사용한다면, 너희는 자신의 모국어로 된 번역본만 있으면 외국을 방문하여 성자의 교회라면 어느 곳에 방문하더라도 성자께서 선택하신 사제들이 바치는 미사를 편안하게 바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네가 미국을 떠나 프랑스로 간다면 프랑스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겠느냐? 하지만 나의 딸아, 네가 라틴어를 분간할 수 있다면, 프랑스 사람들이 프랑스어로 읽을 수 있는 것처럼 영어로 읽을 수 있는 책을 가지고 성자의 교회인 로마 가톨릭교회에 불려가는 은총을 받은 모든 이들은 세상의 아름답고 공통된 언어의 유대를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저들이 너희에게서 이 말을 빼앗았다고 성교회를 떠나서는 안 된다. 너희는 인간들이 모독하더라도 성자와 함께 인내하며 기다리거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4. 10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부러 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나는 천주님의 교회의 고위성직자들이 자신에게 관대해진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희생과 참회를 버리고 자신을 위한 음식만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저들은 무릎을 꿇고 육신을 굶겨 자신 안에 있는 악마를 없애야 합니다.
"지금 나의 경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함정에 빠져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적들이 이미 주님의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여러분 중에서 교황을 제거하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암흑에 있는 자를 교황의 자리에 앉힐 것입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성 토마스 아퀴나스, 1972. 8. 21
세 번째 비밀
"사탄이 로마의 가장 높은 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경고하고 또 경고하였다. 나의 딸아, 세 번째 비밀은 사탄이 성자의 교회에 들어가는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8. 5. 13
LifeSiteNews.com 2022. 7. 1 기사:
필 로울러 Phil Lawler 작성
지난 몇 년 동안 프란치스코 교황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톨릭 주교라도 위법 행위로 공직에서 해임될 수 있다는 소문이 사실로 입증되었다. 두 명의 기자가 이번 주 이 소문을 취재하였다:
Catholic World Report의 기자 크리스토퍼 알티에리(Christopher Altieri)는 이전에 아르헨티나 오란(Oran) 교구의 주교였던 구스타보 잔체타(Gustavo Zanchetta) 주교가 현재 성폭행 혐의로 아르헨티나에 수감된 놀라운 사건을 취재하였다. 아르헨티나 법원은 그에게 유죄를 선고하였지만, 교회 재판소는 결론을 내지 못하였다. 잔체타 주교를 변호한 교회법 변호사는 현재 바티칸의 승인을 받아 “교황으로부터 직접” 임무를 받아 그를 고발한 사람들을 조사하고 있다.
알티에리 기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잔체타를 보호하기 위해 취한 조치(아르헨티나에서 심문을 피하기 위해 바티칸으로 부른 것, 그를 위해 새로운 바티칸 직책을 만든 것 등)를 나열한 후 다음과 같이 적었다.
어떤 사람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란에 있는 성직자들의 심리적, 영적 건강을 해치는 일을 진심으로 의도하지 않았다고 추측한다. 또 어떤 사람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 지역의 신자들 사이에 남아 있는 자신의 영도력에 작은 금이라도 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추측한다. 그리고 누군가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법이나 정부 그리고 일반 상식을 조롱할 의도가 없다고 추측한다. 하지만 이 사건은 점점 더 추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한 편 National Catholic Register의 에드워드 펜틴(Edward Pentin)은 바티칸이 두 명의 고위성직자를 대하는 방식을 비교하였다. 푸에르토리코 아레시보 교구에서 최근 해임된 다니엘 페르난데스 토레즈 주교와 테네시 주 녹스빌에서 계속 주교직을 수행하는 리차드 스티카(Richard Stika) 주교이다.
페르난데스 주교는 그의 해임에 대해 “전적으로 부당하다”라며 항의했고, 3월부터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면담과 자신의 해임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였지만 둘 다 승인되지 않았다. 그에게 적용된 범죄행위는 푸에르토리코의 다른 주교들, 특히 산후안(San Juan)의 로베르토 곤잘레스 니에베스(Roberto Gonzalez Nieves) 대주교와의 불화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곤잘레스 대주교는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사제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의 불만 사항 때문에 몇 년 전에 사임을 요청받았었다. 하지만 곤잘레스 대주교는 계속 직을 수행하고 있지만, 페르난데스 주교는 쫓겨났다.
그리고 스티카(Stika) 주교는 아직도 녹스빌에 있다. 성폭행 사건을 처리에 심각한 불만과 고발이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여전히 주교직을 지키고 있다. 바티칸에서 그의 직책 수행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었고, 교황청에 보고되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 아마도 우리가 아는 한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스티카 주교에 대해 어떤 고발이 제기되었는지 알고 있지만, 페르난데스 주교에 대한 고발의 성격은 알 수가 없다.
주교와 관련된 징계 사건을 처리하는 바티칸의 명백한 차별을 보고 로마의 한 고위성직자(불행히도 익명을 요청한)는 펜틴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고발된 주교의 친구가 누구이며 교황의 측근을 얼마나 가까이 알고 있느냐에 따라 징계 결정이 크게 좌우되는 것이 두렵기까지 하다.”
교황청
“나의 자녀들아, 전에 너희에게 경고하였던 것이 지금 로마에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구나. 666의 수하들이 지금 교황청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 주교들이 더 많은 회개와 보속을 하여야 한다. 많은 양치기들이 잠에 빠졌구나. 사탄이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독을 뿌리고 있다. 영원한 도시 로마의 문이 활짝 열려 있고, 악마들이 성자의 집을 큰 혼란에 빠트렸구나.”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 성모님, 1977. 6. 18
행위를 보고 상심하다
“나는 성자의 교회 추기경들과 주교들에게 말한다: 너희가 하는 짓을 보고 나는 매우 상심해 있다. 너희가 파괴한 영혼에 대해 전능하신 성부 앞에서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자를 향한 온갖 악행도 전능하신 성부께서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성자께서 지상으로부터 큰 고통을 받고 있다. 너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거룩한 행위를 너희는 벌써 다 잊었느냐? 그리스도 희생의 대가로 너희는 무엇을 했느냐?”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 성모님, 1989. 10. 2
교만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벌하려 하신다. 세상의 주교들아, 너희는 양과 염소 중 어디에 속하느냐? 교만과 오만에서 벗어나거라! 교만은 노골적인 방탕보다 성화를 가로막는 더 강력한 장벽이기 때문이다! 교만은 타락보다 먼저 온다. 그리고 모든 썩은 것은 떨어질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9. 10. 2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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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프란치스코의 라틴미사 금지(TraditionisCustodes) > ①바티칸으로부터 대성당의 전통 라틴 미사 전례를 중단하라는 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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