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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1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야 꺽어진 십자가는 지옥에서 온 자의 징표이며, 적그리스도의 징표이다.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그동안 너희를 일깨우려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너희는 나의 말에 귀를 닫아 버리는구나. 너희에게 닥칠 암흑을 내가 언제까지나 막고 있겠느냐? 지금 당장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이 필요하다. 그가 지금 이곳에 있다. 오, 오늘 나의 성심은 슬프구나. 너희에게 닥칠 슬픔 때문에 하늘에서 우리가 얼마나 우는지 아느냐? 그가 지상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그의 계획을 세상 곳곳에 퍼트리고 있다. 지옥에서 온 자가 지금 너희 나라 안에도 있다!” “너희는 성직자들의 감언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인간은 훨씬 더 현명할 수 있건만, 지금은 너무도 어리석구나. 인간은 인생의 쾌락 속에..

1972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2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야 너희의 마음과 눈을 열어 진리를 받아 들여라! 성모님 - “나의 딸아, 다가올 날에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믿지 않는 자들이 믿어야 한다! 씨앗을 뿌려 좋은 나무를 만들려면 깨끗한 물을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곧 시들어 버릴 것이다. 사탄이 많은 마음들을 타락시켰다. 사탄은 우리에게서 많은 영혼들을 훔쳐 갔다. 너희는 빛으로부터 힘을 얻어 너희 형제들을 구해야 한다!” “너희 나라에 들어온 사악한 자들의 힘이 점점 강해지는 것을 너희는 보고만 있구나. 너희는 너희 도시에서 강한 힘을 키우고 있는 사악의 근원지(유엔)를 너희 나라 밖으로 내몰아야 한다! 짐승의 표식을 받은 자들이 너희 도시에 바빌론의 표식을 붙이려 하고 있다!” “너희의 마음과 눈..

1973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3년 7월 25일 성녀 안나와 성 요아킴 축일 전야 혀는 기도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 훨씬 낫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네가 지상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구나. 하지만 인간들은 자신의 길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무거운 징벌이 인류 위에 떨어질 것이다. 다가오는 징벌의 사진들을 너희에게 많이 주었다. 비웃는 자들은 눈이 멀게 될 것이며, 하늘의 징후를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 “나의 딸아, 용기를 잃지 말아라. 인간들의 어떠한 조롱과 적개심에도 흔들리지 말고 너에게 맡겨진 사명을 계속하여야 한다. 영혼의 전쟁 중에 많은 진실한 영혼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져야 한다.” 베로니카 - 커다란 별이 보인다. 매우 뜨거운 별이다. 너무도 밝아 내 눈이 아프다. 불의 공이다. 귤색, 자주색, 노란 색이 뒤섞인 ..

1973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3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야 이 전쟁의 마지막 승리자는 전능하신 성부의 것이다 성모님 - “ 오 나의 자녀들아, 그동안 얼마나 오랫동안 너희 눈앞에 미래를 보여주었더냐. 이제 더 이상 징벌의 손을 붙들고 있을 수가 없구나. 창조의 때부터 인간의 양심과 마음에 자리 잡은 죄악과 가증스러운 짓거리들은 이제 더 이상 나빠질 수가 없구나. 이 가증스러운 짓거리들이 하늘의 왕국에 들어와야 할 모든 자녀들을 잡아가려고 사탄이 만든 것임을 너희가 정녕 모르겠느냐?” “너희 나라에 전염병이 돌 것이다. 많은 자녀들이 너희 세상으로부터 떠나게 될 것이다. 많은 어린영혼들이 루치펠에게 잡혀 지옥의 왕국으로 끌려 갈 것이다. “성부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벌주실 것이다. 많은 마음들이 사탄에 오염되어 ..

1974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4년 8월 14일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많은 기도와 더 많은 속죄를 하지 않으면 너희는 사악한 지도자를 부르게 될 것이다. 베로니카 – 커다란 방이 보인다. 탁자가 놓여져 있는 커다란 방이다. 많은 이들이 방안에 모여 있다. 그들의 머리에는 두건 같은 것으로 덮고 있으며, 모두가 머리를 숙이고 있다.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 아니 통곡 소리와 비슷하다. 방 한쪽에서 두 사람이 걸어 나온다. 그 방에는 마루가 깔려 있지 않고 흙으로 되어 있다. 벽은 마치 동굴처럼 되어 있다. 오, 세상에! 성모님이 보인다. 딱딱한 돌 위에 누워 계신다. 흰 천으로 온 몸을 덮고 계신다. 방안의 모든 사람들이 성모님 주위에 모여 있다. 어떤 이는 무릎을 꿇고 계신다. 지금 한 여인이 촛대를 성..

1975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5년 8월 21일 성교회의 목자들은 선한 가르침과 성경의 말씀에 따라 고행의 생활을 하여야 한다.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께서 매우 큰 검은 구름을 뚫고 내려오신다. 검은 구름이 흩어지고 있다. 마치 안개가 걷히듯 흩어지고 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어떠한 색으로도 지금 지상과 인간들의 상태를 묘사할 수 없다. 너무도 거대한 암흑이 지상에 드리워져 있다. 우리 자녀들과 세상의 많은 나라에서 큰 변혁을 겪을 것이다.” “악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자식이 아버지께 맞서고, 형제와 형제가 대립하며, 자매와 자매가 맞서게 될 것이다. 더 많은 가정이 불화로 갈라질 것이다.” “낫과 망치를 든 모양(옛 소련 국기)의 사악한 무리들이 지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나라들이 기도와 보속과 속죄로서 주님께 ..

1974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4. 1. 13 징벌이 연기 되었다… 베로니카 – 성모님께서 징벌이 지연되었다고 말씀하신다. 성모님 - “그러나 너희 나라와 세상은 전능하신 성부를 거스른 죄에 대해 무거운 보속을 하여야 한다. 징벌의 공이 너희에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딸아, 슬프게도 큰 시련의 시기가 올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너희 세상을 정화하실 계획을 세우셨다. “나의 딸아, 하늘의 메시지를 성직자들에게 전하는 것을 두려워 말아라. 거룩함과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나의 딸아, 그런 이들은 모두 사탄의 속임수이다. 인간은 더 많이 기도하여야 하며, 더 많은 희생을 하여야 하며, 세속의 즐거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직자에게 경고하심 “우리는 우리 주님께 바쳐진 많은 이들의 행..

1975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5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야 사탄이 지금 너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베로니카 – 깃봉 위에 매우 큰 십자가가 보인다. 그 십자가에서 빛이 퍼져 나오고 있다. 지금 하얀색이던 십자가가 붉게 변하고 있다. 지금 십자가는 공중에 떠서 우리에게 오는 것 같다. 점점 커진다. 지금 온 하늘을 덮고 있다. 어떤 소리가 들린다. 누군지 보이지는 않지만, 소리가 들려온다. “나의 딸아, 잘 보아라. 사람의 아들의 위대한 상징이다.” 베로니카 – 지금 왼쪽 나무에서 빛이 퍼져 나오고 있다. 오! 미카엘 대천사이시다! 매우 긴 옷을 입고 있다. 아름다운 하얀 옷이다. 성 미카엘 대천사 - “나의 말을 따라하여라. 인간의 너무도 사악한 죄악 때문에 인간들이 큰 고통의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지금 너희가 하..

1976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6년 8월 14일 은총의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성모님 - “나의 딸아, 인간에 닥칠 많은 시련 때문에 하늘의 우리는 크나큰 슬픔에 빠져 있다.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딱딱하게 굳어 버린 마음이 징벌을 부르고 있다. 그동안 많은 경고들이 주어졌었으며, 지금도 주어지고 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자들이 이 경고를 새겨듣고 있는지?”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슬픔이 너무도 깊구나. 우리의 주교들이 모여 더욱 선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슬프게도, 이들이 너희의 도시 필라델피아에 모여 더 큰 혼란과 현혹만을 만든 것을 지켜보았다.” “나의 딸아, 우리가 가증스런 청동상의 선물을 받은 것을 모두에게 알리거라. 이는 성자와 하늘의 모든 자들에게 큰 슬픔을 가져다주었기에..

1976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6년 1월 31일 베로니카 – 지금 하늘이 어두워진다. 성모상 위로 푸른빛이 퍼지기 시작한다. 성모님께서 내려오신다는 뜻이다. 지금 성모님께서 빛을 타고 내려오신다. 너무도 아름다운 하얀 옷에 푸른 망토를 입으셨다. 성모님 - “나의 딸아, 첫 번째 사진을 보도록 하여라.” (쉼) 베로니카 – 오, 너무도 끔찍한 사진이다! 성모님 이것은 너무도 끔찍합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너희가 지상을 향해 무섭게 다가오는 불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가 지금 지상 곳곳에서 맹렬히 설쳐대는 666의 무리들과 자주 마주쳐 곤혹을 당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나의 딸아, 너희가 인간의 모습 뒤에 숨어 있는 666의 참 모습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나의 딸아, 너희가 사탄의 덫에 빠져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