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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6년 1월 31일 베로니카 – 지금 하늘이 어두워진다. 성모상 위로 푸른빛이 퍼지기 시작한다. 성모님께서 내려오신다는 뜻이다. 지금 성모님께서 빛을 타고 내려오신다. 너무도 아름다운 하얀 옷에 푸른 망토를 입으셨다. 성모님 - “나의 딸아, 첫 번째 사진을 보도록 하여라.” (쉼) 베로니카 – 오, 너무도 끔찍한 사진이다! 성모님 이것은 너무도 끔찍합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너희가 지상을 향해 무섭게 다가오는 불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가 지금 지상 곳곳에서 맹렬히 설쳐대는 666의 무리들과 자주 마주쳐 곤혹을 당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나의 딸아, 너희가 인간의 모습 뒤에 숨어 있는 666의 참 모습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나의 딸아, 너희가 사탄의 덫에 빠져 너..

Spanish Cardinal Recommends that Catholics Receive Communion on the Tongue, While Kneeling...

These Last Days News - August 2, 2011 Spanish Cardinal Recommends that Catholics Receive Communion on the Tongue, While Kneeling... ​ "My Son is not pleased with the manner in which His Body and Blood is being given to all of the humans upon earth." "Communion in the hand has not been, and will not be accepted by Heaven. This is a sacrilege in the eyes of the Eternal Father, and must not be cont..

1977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7년 8월 5일 주의 거룩한 변모 축일 전야 죄가 생활화 되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인류에게 깊이 관련된 중대한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마음이 찢어진 어머니들의 통곡 “인간은 천주님께 대한 지식을 제쳐버렸고, 죄가 생활 방식이 되기에까지 이르렀다. 우리는 어머니들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진 채, 우리에게 다가와서 통곡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왜 우리의 마음이 이토록 산산이 찢겨져야 합니까?’그것은 죄가 광기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죄는 인류를 타락시키고 영혼을 약탈하는 어둠의 왕자, 사탄이 조장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랜 세월을 지상을 오가며 666의 때인, 이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경고하였다. 그 악마는 지상에서 천주님의 자녀들과 싸우기..

1977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7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야 성교회 안에 온갖 이단의 풍습이 있다 : 나의 교회안의 모든 것을 더럽히려는 현혹이다. 성 미카엘 대천사 - “나의 딸아, 그리고 모든 신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잔이 넘치고 있음을 경고하러 왔다. 세상의 온갖 가증스런 짓들이 모든 인간들에게 크나큰 시련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주님의 창조물인 인간들이 자신의 주님께 바쳐야 할 영광과 공경의 의무를 저버리고 있다. 인간들이 죄악과 온갖 가증스런 짓들에 자신을 바치고 있다. 서서히 잔이 채워지고 있으며, 이제 곧 넘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죄 때문에, 너희가 길을 버렸기에, 인간들은 시련으로 정화될 것이다.” 베로니카 –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 오른쪽 하늘을 가리키신다. 하늘에 칼의 모양이 나타난다. 매우 밝게 ..

1978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8년 7월 25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축일 전야 어째서 인간들은 영혼도 없는 괴물을 만드느냐 … 이것은 참된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이 중요한 시기에 모든 자들에게 준성사가 전해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 준성사를 절대로 벗지 마라. 지금 너희 주님의 적들이 지상에 풀려 있다. 저들은 너희에게서 이 특별한 갑옷을 벗기어 너희를 파멸시키려 하고 있다. 암흑의 왕자와 그의 무리들과 싸우는 이 전쟁에서 꼭 필요한 이 특별한 은총을 모든 자들에게 전하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 영혼의 세상은 너희가 살고 있는 인간의 세상과는 같지 않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메시지는 모든..

1978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8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날 밤 미국의 대통령과 미국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의 생명을 노리는 도전이 있을 것이다. 성모님 -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인류에게 전할 긴급한 경고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지고 왔다. 악은 무서운 속도로 증가되어 왔다. 너희는 너희 나라와 전 세계에서 끊임없는 기도가 계속 되도록 서둘러야 한다.” 너희 지도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다른 자들 “내가 과거에 너희들에게 경고했듯이, 나의 자녀들아, 우둔한 자들은 ‘평화, 사랑과 형제애’를 부르짖으며 너희 나라를 무방비 상태로 두게 될 무장해제를 계획하는 한편, 너희 지도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다른 자들은 너희들의 파괴를 계획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전 세계를 통해 무기고에 무기가 모아 들여지고..

A “Diabolical Attack” On The Faith

Cardinal Sarah: Receiving Communion in the hand part of a “diabolical attack” on the faith Cardinal Robert Sarah, the Vatican’s most senior liturgy official who has in the past been reprimanded by Pope Francis for his views on liturgy, is raising eyebrows again after expressing his opposition to the widely accepted practice of receiving Communion in the hand. In an introduction to a new book abo..

Cardinal: Communion Received Kneeling and on Tongue Most Reverent...

Cardinal: Communion Received Kneeling and on Tongue Most Reverent... "My children, kneel before your God in the Eucharist. Do not stand like you stand in meeting halls, but kneel and give Him a just love and observance of honor." - The Bayside Prophecies Our Lady of the Roses, July 14, 1979 Catholic News Agency reported on September 22, 2009: In a homily Sunday at the Cathedral of Lima, Cardinal..

다른 유령들을 무시하여라

베이사이드,"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89년 3월18일 성지주일 전야 성모님 말씀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이 시간에 너희에게 분명희 밝혀둔다. 이곳 이외의 여러곳에서 나타나는 유령들의 말과 글을 무시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분명희 이른다. 이곳에서의 나의 발현과 비슷하게 그들은 인류를 속이려 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딸아,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어떠한 유령의 말도 무시하여야 한다."

로사리오 제1부

1970년 7월 1일 수요일 성모 방문 축일 전야 묵주의 기도만이 온 세상을 밝힐 빛이 될 것이다. 성모님- “묵주의 기도만이 온 세상을 밝힐 빛이 될 것이다. 오직 기도만이 파멸시키려 온 자를 멈추게 할 수 있다. 세상의 반은 이미 어둠속에 던져졌다. 어느 누구도 사탄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많은 자들이 유혹에 빠져 영원한 죽음을 당할 것이다. 기도 속에 구원의 길이 있다. 성자께로 돌아오너라. 너희의 마음을 주님께 바쳐라.” “태어나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인간은 수태 중에도 생명의 영혼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명심하여라. 제발 어린 영혼들을 죽이지 말아라! 많은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다. 하늘의 모든 이들이 슬퍼하고 있다. 지상의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 죽음의 길을 선택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