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 1. 13 징벌이 연기 되었다… 베로니카 – 성모님께서 징벌이 지연되었다고 말씀하신다. 성모님 - “그러나 너희 나라와 세상은 전능하신 성부를 거스른 죄에 대해 무거운 보속을 하여야 한다. 징벌의 공이 너희에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딸아, 슬프게도 큰 시련의 시기가 올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너희 세상을 정화하실 계획을 세우셨다. “나의 딸아, 하늘의 메시지를 성직자들에게 전하는 것을 두려워 말아라. 거룩함과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나의 딸아, 그런 이들은 모두 사탄의 속임수이다. 인간은 더 많이 기도하여야 하며, 더 많은 희생을 하여야 하며, 세속의 즐거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직자에게 경고하심 “우리는 우리 주님께 바쳐진 많은 이들의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