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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4. 1. 13 징벌이 연기 되었다… 베로니카 – 성모님께서 징벌이 지연되었다고 말씀하신다. 성모님 - “그러나 너희 나라와 세상은 전능하신 성부를 거스른 죄에 대해 무거운 보속을 하여야 한다. 징벌의 공이 너희에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딸아, 슬프게도 큰 시련의 시기가 올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너희 세상을 정화하실 계획을 세우셨다. “나의 딸아, 하늘의 메시지를 성직자들에게 전하는 것을 두려워 말아라. 거룩함과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나의 딸아, 그런 이들은 모두 사탄의 속임수이다. 인간은 더 많이 기도하여야 하며, 더 많은 희생을 하여야 하며, 세속의 즐거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직자에게 경고하심 “우리는 우리 주님께 바쳐진 많은 이들의 행..

1975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5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야 사탄이 지금 너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베로니카 – 깃봉 위에 매우 큰 십자가가 보인다. 그 십자가에서 빛이 퍼져 나오고 있다. 지금 하얀색이던 십자가가 붉게 변하고 있다. 지금 십자가는 공중에 떠서 우리에게 오는 것 같다. 점점 커진다. 지금 온 하늘을 덮고 있다. 어떤 소리가 들린다. 누군지 보이지는 않지만, 소리가 들려온다. “나의 딸아, 잘 보아라. 사람의 아들의 위대한 상징이다.” 베로니카 – 지금 왼쪽 나무에서 빛이 퍼져 나오고 있다. 오! 미카엘 대천사이시다! 매우 긴 옷을 입고 있다. 아름다운 하얀 옷이다. 성 미카엘 대천사 - “나의 말을 따라하여라. 인간의 너무도 사악한 죄악 때문에 인간들이 큰 고통의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지금 너희가 하..

1976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6년 8월 14일 은총의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성모님 - “나의 딸아, 인간에 닥칠 많은 시련 때문에 하늘의 우리는 크나큰 슬픔에 빠져 있다.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딱딱하게 굳어 버린 마음이 징벌을 부르고 있다. 그동안 많은 경고들이 주어졌었으며, 지금도 주어지고 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자들이 이 경고를 새겨듣고 있는지?”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슬픔이 너무도 깊구나. 우리의 주교들이 모여 더욱 선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슬프게도, 이들이 너희의 도시 필라델피아에 모여 더 큰 혼란과 현혹만을 만든 것을 지켜보았다.” “나의 딸아, 우리가 가증스런 청동상의 선물을 받은 것을 모두에게 알리거라. 이는 성자와 하늘의 모든 자들에게 큰 슬픔을 가져다주었기에..

1976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6년 1월 31일 베로니카 – 지금 하늘이 어두워진다. 성모상 위로 푸른빛이 퍼지기 시작한다. 성모님께서 내려오신다는 뜻이다. 지금 성모님께서 빛을 타고 내려오신다. 너무도 아름다운 하얀 옷에 푸른 망토를 입으셨다. 성모님 - “나의 딸아, 첫 번째 사진을 보도록 하여라.” (쉼) 베로니카 – 오, 너무도 끔찍한 사진이다! 성모님 이것은 너무도 끔찍합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너희가 지상을 향해 무섭게 다가오는 불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가 지금 지상 곳곳에서 맹렬히 설쳐대는 666의 무리들과 자주 마주쳐 곤혹을 당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나의 딸아, 너희가 인간의 모습 뒤에 숨어 있는 666의 참 모습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나의 딸아, 너희가 사탄의 덫에 빠져 너..

Spanish Cardinal Recommends that Catholics Receive Communion on the Tongue, While Kneeling...

These Last Days News - August 2, 2011 Spanish Cardinal Recommends that Catholics Receive Communion on the Tongue, While Kneeling... ​ "My Son is not pleased with the manner in which His Body and Blood is being given to all of the humans upon earth." "Communion in the hand has not been, and will not be accepted by Heaven. This is a sacrilege in the eyes of the Eternal Father, and must not be cont..

1977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7년 8월 5일 주의 거룩한 변모 축일 전야 죄가 생활화 되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인류에게 깊이 관련된 중대한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마음이 찢어진 어머니들의 통곡 “인간은 천주님께 대한 지식을 제쳐버렸고, 죄가 생활 방식이 되기에까지 이르렀다. 우리는 어머니들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진 채, 우리에게 다가와서 통곡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왜 우리의 마음이 이토록 산산이 찢겨져야 합니까?’그것은 죄가 광기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죄는 인류를 타락시키고 영혼을 약탈하는 어둠의 왕자, 사탄이 조장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랜 세월을 지상을 오가며 666의 때인, 이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경고하였다. 그 악마는 지상에서 천주님의 자녀들과 싸우기..

1977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7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야 성교회 안에 온갖 이단의 풍습이 있다 : 나의 교회안의 모든 것을 더럽히려는 현혹이다. 성 미카엘 대천사 - “나의 딸아, 그리고 모든 신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잔이 넘치고 있음을 경고하러 왔다. 세상의 온갖 가증스런 짓들이 모든 인간들에게 크나큰 시련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주님의 창조물인 인간들이 자신의 주님께 바쳐야 할 영광과 공경의 의무를 저버리고 있다. 인간들이 죄악과 온갖 가증스런 짓들에 자신을 바치고 있다. 서서히 잔이 채워지고 있으며, 이제 곧 넘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죄 때문에, 너희가 길을 버렸기에, 인간들은 시련으로 정화될 것이다.” 베로니카 –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 오른쪽 하늘을 가리키신다. 하늘에 칼의 모양이 나타난다. 매우 밝게 ..

1978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8년 7월 25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축일 전야 어째서 인간들은 영혼도 없는 괴물을 만드느냐 … 이것은 참된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이 중요한 시기에 모든 자들에게 준성사가 전해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 준성사를 절대로 벗지 마라. 지금 너희 주님의 적들이 지상에 풀려 있다. 저들은 너희에게서 이 특별한 갑옷을 벗기어 너희를 파멸시키려 하고 있다. 암흑의 왕자와 그의 무리들과 싸우는 이 전쟁에서 꼭 필요한 이 특별한 은총을 모든 자들에게 전하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 영혼의 세상은 너희가 살고 있는 인간의 세상과는 같지 않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메시지는 모든..

1978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8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날 밤 미국의 대통령과 미국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의 생명을 노리는 도전이 있을 것이다. 성모님 -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인류에게 전할 긴급한 경고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지고 왔다. 악은 무서운 속도로 증가되어 왔다. 너희는 너희 나라와 전 세계에서 끊임없는 기도가 계속 되도록 서둘러야 한다.” 너희 지도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다른 자들 “내가 과거에 너희들에게 경고했듯이, 나의 자녀들아, 우둔한 자들은 ‘평화, 사랑과 형제애’를 부르짖으며 너희 나라를 무방비 상태로 두게 될 무장해제를 계획하는 한편, 너희 지도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다른 자들은 너희들의 파괴를 계획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전 세계를 통해 무기고에 무기가 모아 들여지고..

A “Diabolical Attack” On The Faith

Cardinal Sarah: Receiving Communion in the hand part of a “diabolical attack” on the faith Cardinal Robert Sarah, the Vatican’s most senior liturgy official who has in the past been reprimanded by Pope Francis for his views on liturgy, is raising eyebrows again after expressing his opposition to the widely accepted practice of receiving Communion in the hand. In an introduction to a new book abo..